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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0. 04:15

샐러드 주관, 26일의 고고학展 개최

샐러드 주관으로 '26일의 고고학' 전시회가 열린다. 본 전시는 작가 박경주가 연구한 베트남 이주여성 쩐탄란의 일기 결과보고展이다. 

작가는 마치 고고학자처럼, 알지도 못하는 베트남어 활자를 짜 맞추며, 16페이지 일기에 담긴 '26일의 진실'을 11년간 추적해 왔다.

작가는 2008년 3월 쩐탄란의 사망사건을 직접 취재해 당시 자신이 운영하던 대안언론 샐러드TV 에 보도하였다. 일기를 소재로 희곡 작품 <란의 일기>(2011), <란의 일기 개정판 2.0>(2013), <공소시효>(2018)를  창작해 직접 무대에 올렸으며, 지난 5년간은 에세이 영화 <란을 찾아서>의 제작에 몰두했다. 

지난 작품에서 작가가 주로 사망한 고인의 삶을 다뤘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증인이자 목격자로서 '일기'를 인격화하여 관객 앞에 세운다. 작가에게 '일기'는  부조리함에 저항하는 살아있는 실체다. 

퍼포먼스 <만약에 일기가 사람이라면>, 사운드 오브제 설치 <나무비석길>, 영상설치 <26일의 고고학>, 퍼포먼스 <2018형제> 등 신작과 함께, 희곡집 <란의 일기>를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쩐탄란은 베트남 건터시 출신으로 2007년 8월 호치민에서 한국인 남성과 중매결혼했다. 2008년 1월 한국에 입국한지 5일 만에 협의이혼을 강요당했다. 한국에 남아 돈을 벌어 고향의 가족을 부양하고 싶었으나, 이혼조정일을 5일 앞둔 시점에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그녀의 유일한 유품은 16페이지의 일기뿐이다.

- 전시명: 박경주 개인전_ 26일의 고고학 / Park Kyongju Solo Exhibition_ 26 Day Archeology

- 전시 기간: 2019. 12. 17(화) ~ 2019. 12. 29(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SeMA 창고 1~3 전시장 (은평구 혁신파크 내 미술관)

- 작가와의 대화: 2019. 12. 22(일) 오후 3시 (SeMA 창고 1 전시장)

- 라이브 스트리밍 퍼포먼스: 2019년 12월 22일(일) / 29일(일) 오후 1시, 샐러드 극단 페이스북 (ID: saladboom)

- 주관: 샐러드

-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 기술지원:(사)서울산악조난구조대

- 전시 문의: 샐러드 (02) 2254 0517

작품이미지: 26일의 고고학_5페이지, 16채널 영상설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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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 00:10

샐러드 극단, 마살라 뮤지컬 앵콜공연 마쳐

인도 문화를 소재로 한 샐러드 극단의 ‘마살라 뮤지컬’(Masala Musical)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앵콜공연됐다.

샐러드 극단의 <마살라 뮤지컬>은 인도 바라나시 출신 마하트마 압티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 오게 되면서 학교 음악반에서 친구들과 겪는 갈등과 화합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마살라'란 인도의 향신료로써 인도의 문화콘텐츠를 이야기 할 때 사용되는 단어다. 본 뮤지컬은 여러 가지 향신료가 모여 다양하고 독특한 맛을 내듯이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소통하면서 화합하게 되는 해피엔딩 스토리를 담고 있다.

샐러드 극단의 뮤지컬은 몽골, 필리핀, 한국, 베트남 국적을 가진 다양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이주민 공연예술가 로나 드 마테오가 무대감독을, 이주민 작곡가 힐히존이 창작곡을, 이주민 감독 안내쉬가 영상을, 이주민 무용가 프레띠 바티가 안무를 맡아 제작에 참여했다.

사회적기업 샐러드는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2011년부터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창작뮤지컬을 매년 한편씩 제작해오고 있다. 그 동안 아시아뮤지컬 시리즈를 통해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의 문화를 소개했다. 마살라 뮤지컬은 지난 2017년 신한아트홀에서 초연된 후 올해 완성도를 높여 대학로 무대에서 재공연하게 됐다.

샐러드 극단의 창작 뮤지컬 시리즈는 지난 9년간 전국의 국공립 기관을 방문하여 4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만났으며, 이주민 250만 시대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 사회와 소통해왔다.

이번 공연은 신한은행의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800여명의 무료관객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사회적 기업이자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인 샐러드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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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4. 11:06

신한은행, 샐러드 극단 다문화 뮤지컬 제작지원

인도 문화를 소재로 한 샐러드 극단의 ‘마살라 뮤지컬’(Masala Musical)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앵콜공연된다.

샐러드 극단의 <마살라 뮤지컬>은 인도 바라나시 출신 마하트마 압티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 오게 되면서 학교 음악반에서 친구들과 겪는 갈등과 화합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마살라'란 인도의 향신료로써 인도의 문화콘텐츠를 이야기 할 때 사용되는 단어다. 본 뮤지컬은 여러 가지 향신료가 모여 다양하고 독특한 맛을 내듯이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소통하면서 화합하게 되는 해피엔딩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회적기업 샐러드는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2011년부터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창작뮤지컬을 매년 한편씩 제작해오고 있다. 그 동안 아시아뮤지컬 시리즈를 통해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의 문화를 소개했다. 지난 9년간 이 작품들은 전국의 국공립 기관을 방문하여 4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만났으며, 이주민 250만 시대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 사회와 소통해왔다.

이번 공연은 신한은행의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사회적기업이자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인 샐러드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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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2. 13:09

Interview 박경주 다문화 극단 샐러드 대표 -월간미술

문화다양성 실현을 위한 진정한 행보

인터뷰 및 구술 정리 곽세원 기자

박경주 다문화 극단 샐러드 대표 Ⓒ박홍순

 골목과 건물마다 각종 원자재가 가득 쌓여있는 서울 문래동에 어울리지 않는 공연 사무실이 있다. 바로 다국적 이주민으로 구성된 국내 첫 다문화 극단 샐러드이다. ‘다양한 문화가 함께 잘 어우러진다는 뜻의 샐러드볼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이 극단은 어느덧 올해로 설립 11년을 맞았으며 2014년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이다. 이주민 인권 문제와 그들이 겪는 고통을 문화예술로써 전하는 박경주 대표와 이제는 가족이나 다름없다는 단원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다문화 이모저모를 들어보았다.

지금의 샐러드가 있기까지의 이야기부터 풀어보자.

 홍익대 미대 판화과를 졸업하고 1993년 영화 공부를 위해 독일로 갔다. 그 당시 독일은 네오나치 무리가 기세등등했다.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생전 처음 나간 외국에서 난 황인종에 지나지 않았다.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받았고 그것이 샐러드 탄생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 시작은 2005년 인터넷 다국어 대안언론 샐러드TV’. 떨어진 가족과의 상봉만을 그리는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않는 이주민들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밀착 취재하여 실시간 영상을 올렸다. 처음엔 1~2년만 하고 그만두려 했다. 그런데 오픈한 지 한두 달 만에 엄청난 수의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외부반응을 보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방송은 수입원이 될 수 없다. 광고수익으로만 불어나는 운영비가 어려워 2009년 극단을 세웠다.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별로 없던 시기라 그들이 직접 이주민 문제를 알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후 사회적 기업이 되어 지속성 있는 단체로 정착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극단 운영자로서 힘든 점과 좋은 점을 꼽는다면.

 무엇보다 가장 힘든 점은 매년 해결해야 하는 단원들의 비자 문제이다. 체류 기간이 3개월을 넘기면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근로계약서, 소득증명서 등. 예술가가 본인의 수입을 서류로 증명하기가 어디 쉬운가. 하물며 이주민은 어떻겠는가. 한국은 예술인 비자가 엔터테인먼트에 치중돼 있는 편이다. 그리고 운영비는 늘 안고 가는 고민거리다. 샐러드는 크게 기금사업, 신한은행 지원. 외부 초청공연 수입으로 운영되는데, 개인적으로 공연을 통한 수입이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여러 사업이 없어졌다. 내년엔 다문화 관련 지원 사업이 다시 생겼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기금 신청 대상 조건을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로 한정 짓지 말고 영주권이 있거나 몇 년 이상의 비자를 가진 이주민에게도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민간 차원에서 자체적인 교류가 이뤄지려면 지원폭도 함께 넓어져야 한다.

 좋은 점은 우리 공연을 보러 와주는 관객들의 존재다. 특히 우리의 가장 큰 팬은 아이들이다. 정말 엄청난 호응을 보내준다. 새벽부터 공연 준비에 피로가 쌓여 있다가도 관객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면 눈 녹듯 사라진다. 이 일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문화에 대한 한국 사회 내 인식 수준은 어떠한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2000년대 초반 과거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다. 다만 다문화 이슈가 결혼이주와 성()의 측면으로만 조명되는 게 안타깝다. 이주노동자는 물론 예술가는 더욱더 소외돼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이주민을 갈 사람이란 시각으로 바라본다. 사실 그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도 돌아가서도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지 않을 거면 자국으로 돌아가라는 인식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기업의 메세나 활동은 어떤 수준인가.

 메세나 협회가 추진하는 사업 중에 기업과 예술단체를 매칭하는 사업이 있는데, 문제는 예술단체가 기업 매칭을 성사시켜야 한다는데 있다. 민간단체가 기업 파트너를 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또한 정권에 따라 바뀌는 기업의 취향도 문제다. 그래서 기업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은 3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 편이다. 그에 비하면 샐러드는 운이 좋은 것이다. 신한은행이 아시아 리딩 뱅크가 목표인 기업이기 때문에 샐러드의 정체성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현 정권이 천명한 신남방정책이 다문화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 예상하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을 이끌어오면서 깨달은 건, “요행을 바라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억지로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꼭 무리가 오더라. 각자의 자리에서 할 일을 꾸준히 한다면 언제든 기회는 온다. 그리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유지되는 동력이 자연스레 생긴다. 그리고 그 단계에 이르면 좋고 나쁨의 개념이 사라진다.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이란 걸 깨달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이는 작가로 유명해지는 일보다 더 의미 있지 않겠는가.

이주민과 정주민의 문화적 경계를 뛰어넘는, 문화교류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생각은.

 문화는 그냥 우리의 삶이다. 그 삶 안에 정말 많은 카테고리의 문화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다 평등해야 한다. 사람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문화의 ’, 비록 그 틈이 작을지라도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공공시장에서 문화예술적인 지원과 의식 변화를 통해 그와 관련된 사회적 기업의 상황이 좀 더 나아졌으면 한다. 그러려면 문화 향유와 관련된 예산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비주류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샐러드 같은 문화예술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문화 소비자의 인식 변화도 동반돼야 한다.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규모의 문화예술만 좇는 경향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Gil S. Hizon & Anima Singh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한국은 좋은 나라다. 한국의 새 정부가 아세안과 관계 형성을 좋게 이어가길 바란다. 나를 비롯해 이주자들은 언제나 한국 사회와 사람들과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Gil S. Hizon, 필리핀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부드러워졌음을 실감한다. 앞으로 더욱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Anima Singh, 네팔

이 글은 월간미술 20186월호(401)에 수록되었으며,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월간미술과 콘텐츠 협약을 맺고 게재하는 글입니다.

원문보기 링크

http://www.theartro.kr/kor/features/features_view.asp?idx=1689&b_code=10e&page=&searchColumn=&searchKeyword=&b_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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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 15:07

샐러드 연혁 (2009~2018)

한국 최초 다문화 극단 샐러드

 이주민과 정주민의 문화적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고자 2009년 설립된 문화예술 단체다. 샐러드(대표: 박경주)는 공연예술에서 전시회, 퍼포먼스, 다문화워크숍까지 문화지형의 변방에서 다문화의 상투적인 개념을 극복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주요 사회서비스로는 국제이해교육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사업과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있다. 현재까지 25회의 정기공연,  300회 이상 워크숍, 250회 이상의 찾아가는 공연(전국 단위)을 통해 40,000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다. 

 2014년 5월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기공연

2009. 09 정기공연 <맛있는 레시피> @ 성미산 마을극장 나루 

2010. 06 정기공연 <나 학교 안 가> @ 인천학산소극장

2010. 10 정기공연 <샐쇼 1.0> @ 의정부 예술의 전당

2010. 09 정기공연 <여수 처음 중간 끝> @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제12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초청작)

2011. 05 정기공연 <란의 일기> @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

2011. 11 정기공연 <마리나와 비제> @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2011. 11 정기공연 <란의 일기 개정판> @ 대학로 혜화동일번지소극장 및 동성로 사거리 & 유스트림코리아 인터넷 생중계 공연 (제13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초청작)

2012. 05 앵콜공연 <마리나와 비제> @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2012. 07 정기공연 <미래이야기> @ 문래예술공장 및 서울역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초청작

2012. 11 정기공연 <가면속의 비밀> @ 문래시립청소년수련관 

2013. 09 정기공연 <배우 없는 연극> @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한팩 새개념공연예술시리즈 선정작)

2013. 11 정기공연 <수크라이> @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강당

2014. 07 정기공연 <수크라이> @ 대학로 청운예술극장

2014. 11 정기공연 <서렁거스 훙> @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2015. 02 정기공연 <여수 처음 중간 끝> @ 유스트림 코리아 인터넷 생중계 공연

2015. 09 정기공연 <아라와 찌민> @ 영등포아트홀 

2015. 12 정기공연 <아라와 찌민> @ 신한아트홀

2016. 05 정기공연 <아라와 찌민> @ 신한아트홀 

2016. 10 정기공연 <다융 쌈빤> @ 신한아트홀 

2017. 2 정기공연 <여수 처음 중간 끝 -진실아 미안해> @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2017. 6  정기공연 <다융쌈빤> @ 신한아트홀

2017.10 정기공연 <마살라 뮤지컬> @ 신한아트홀

2018. 2 정기공연 <공소시효> @ 페이스북 라이브스트리밍 공연 

2018.7 정기공연 <마살라 뮤지컬> @ 신한아트홀 

2018. 11 정기공연 <하롱뚜뚜> @ 신한아트홀 

 

수상 및 공공기금 수혜 실적

 

2009

'다문화와 함께하는 2009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

(주최: (주)여성신문사, (사)여성문화네트워크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사회연대은행, 수출입은행, UNDP 이주민창업지원사업 선정

서울시 다문화가족특화사업 선정

다문화 캠페인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다문화 기금 선정

(주최: 다음세대재단, 문화체육관광부, 다음커뮤니케이션)

 

2010

서울변방연극제 공식 초청작 선정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초청공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 다문화프로그램 지원 선정

문화부 복권나눔기금 순회사업자 선정

경기도 제2교육청 다문화교욱사업 선정

 

2011

서울문화재단 다원예술창작기금 선정

가천문화재단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수상

신한은행 공연 제작 지원금 수상

서울변방연극제 공식 초청작 선정

문화부 복권나눔기금 순회사업자 선정

 

2012

서울문화재단 다원예술창작기금 선정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초청공연

서울변방연극제 공식 초청작 선정

문화부 복권나눔기금 순회사업자 선정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선정

신한은행 공연제작 지원금 수상

노동부 사업 개발비 지원 선정

 

2013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선정

신한은행 공연제작 지원금 수상

한국공연예술센터 기획공연작/제작지원작 선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범부처협력사업자 선정

서울문화재단 우수문화예술기업 지원사업자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륜지원사업자 선정

 

2014

문화부 복권나눔기금 순회사업자 선정

신한은행 공연제작 지원금 수상

한국수출입은행 지원사업자 선정

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 선정

영등포구청 전문인력 지원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관료지원사업 선정

 

2015

서울문화재단 축제지원사업 선정

노동부 사업개발비 지원 선정 

신한은행 공연제작지원금 수상

2016

신한은행 공연제작지원금 수상 

2017

신한은행 공연제작지원금 수상

LG와 함께하는 동아 다문화상 수상

2018

신한은행 공연제작지원금 수상 

무료 워크숍 및 예술교육 

2009  총 49회 연극워크숍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일반 시민)

2010  총 69회 연극 워크숍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일반 시민, 유학생 및 아동)

2011 총 29회 연극 워크숍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민 자녀, 유학생, 국제결혼 피해자)

2012 총 32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민 자녀, 유학생, 난민)

2013 총 59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민 자녀, 유학생, 국제결혼 피해자)

2014 총 12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유학생)

2015 총 23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민 자녀, 이주민 예술가, 난민)

2016 총 24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민 자녀, 이주민예술가)

2017 총 24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민 자녀, 이주민 예술가)

2018 총15회 연극교실 (대상: 이주민 예술가, 이주노동자, 유학생)

찾아가는 공연 

2009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12회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원,경기도 미술관 포함)

2010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21회 (경기도제2교육청, 성곡 미술관 포함)

2011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39회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원, 대구대학교 문화원 포함)

2012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29회 (국가인권위 인권교육센터,아트센터 나비, 서울시교육청 포함)

2013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17회 (원일초등학교 외)

2014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49회 (본동초등학교, 성북도서관 포함)

2015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20회 (동구로초등학교,  강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전주박물관 포함)

2016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6회 (싱가포르 관관청, 아라아트센터, 충전중학교 포함)

2017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12회 (충청북도 교육청, 농협, 원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포함)

2018 전국 국공립 기관 찾아가는 공연 9회 (아세안센터, 간석초등학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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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 15:00

History of Salad (2009~ 2018)

About Salad 

Salad is a cultural and performing arts group which was founded in 2009 to pursue a true cultural diversity through communication between local residents and migrants beyond their cultural differences. It pioneers a new area in terms of performance art by holding exhibitions and multicultural workshops, and demonstrating performances to overcome an old-fashioned concept of multi-culturalism.

The major social services that Salad provides include the education for understanding international culture, performance and culture and art education for raising awareness of multi-culture, running Salad Boom, the first multi-cultural theater in Korea, the performance and art academy for migrants, and ‘Salad Artist’ supporting migrant artists. Additionally, it publishes ‘Salad Boom’, the monthly paper for cultural and art communities in multi languages, and distributes it for free to multi-cultural communities and culture and art organizations.

Salad has held total 300 times of workshops and shown about 250 times of performances to around 40,000 audience and has been established  as the only art organization that migrants participate directly in creative works in Korea. It has continuously staged more invitational performances that people need to purchase tickets as well as free social services for culturally disadvantaged people so that the performances have become a major business of the theater

Getting the certification of social enterprise from the Ministry of Labor on May 16th, 2014 provides the opportunity for Salad to be a social enterprise specialized in cultural diversity of great standing since foundation of the organization.

Recently, a social awareness of multi-culture has been raised so multi-culture has become a cultural trend and the number of relevant projects has rapidly increased. However, practicable software, that is, contents lack remarkably. Therefore, Salad will make efforts to lead the relevant market by specializing and subdividing businesses as a cultural company seeking cultural diversity to create new jobs in cultural and art industries as well as to make profits.

Major activities

A. Running the multi-cultural theater company and the multi-cultural theater

-  Making plans for creative performances and producing them

-  Invitational performances for paid attendances/for free(Differentiated service by targets) - Regular performance program and visitors’ service of the multi-cultural theater Salad Boom - Rental service of the multi-cultural theater Salad Boom

B. Experience/workshop and education projects

-  Education for understanding the international culture and play: Developing diverse education programs linked with performances of Salad

-  Planning local projects for multi-cultureal art : Community building with citizens’ participation

-‘Ger Theater’, a moving theater, experiencing cultural diversity and staging performances by visiting public spaces and local communities

C. Publishing ‘Salad Boom’, the community paper in multi languages for migrants and distributing the paper for free

-  Introducing articles of cultural diversity and cultural and art activities of migrant communities and sharing information

-  Written directly by migrant artists

D. ‘Salad Artist’ supporting migrant artists

-Incubating prospect migrant artists through a customized and comprehensive support such as the performance and art academy for migrants

 

Regular Play of Theater Salad (selected)

2009. 09  Creative theater play <Delicious recipe>@ sungmisan theater in Seoul, Korea

2010.06  Creative theater play <I don't wanna go to school> @haksan theater in Inchun, Korea

2010. 10  Creative theater play <Salshow 1.0> @ Uijeongbu Arts Ceanter in Uijeongbu, Korea

2010. 09  Creative theater play <Yeosu_Beginning, Middle and the End> @ Daehaklo Arts Ceanter in Seoul, 12th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theater, Korea

2011. 05  Creative theater play <Ran's diary> @ Mullaeartspace Box theater in Seoul, Korea

2011. 11  Creative musical play <Mrina & Vijay> @Hyehwadong Dongsoong stage, in Seoul, Korea

2011. 11  Creative theater play <Ran's diary a revised edition>@ Hyehwadong Address 1 & Dongseongno a crossroads in seoul, 13th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theater, Korea

2012. 05  Creative musical play <Mrina & Vijay> @ Hyehwadong Dongsoong stage in Seoul, Korea

2012. 07  Creative theater play <Story of future> @ Mullaeartspace in Seoul,  14th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theater, Korea

2012. 11  Creative musical play <Secret in Mask> @ Mullae city Training Center of youth in Seoul, Korea

2013. 09  Creative theater play <Theater without actor> @ Hanpac Arko Arts Ceanter in Seoul, selected as a New concept art series selection work of Hanpac., Korea

2013.11  Creative musical play <SUKLAY> @ Mullae city Training Center of youthin Seoul, Korea

2014. 07  Creative musical play <SUKLAY> @ Daehaklo Chungwoon Arts Ceanter in Seoul, Korea

2014. 11  Creative musical play <seoreongus Hung> @ Egg and nuclea theater in Seoul, Korea

2015. 02   Creative theater play  <Yeosu_Beginning, Middle and the End>@ Ustream Korea Internet live Performace, Korea

2015. 09  Creative musical play <Ara & Jimin> @ Yeungdeungpo Art Hall in Seoul, Korea

2015. 12  Creative musical play <Ara & Jimin>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6. 05  Creative musical play <Ara & Jimin>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6. 09  Creative musical play <Dayung Sampan>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6. 12  Creative musical play <Dayung Sampan>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7. 1  Creative theater play  < To the truth- I'm sorry>@ Youtube Internet live streaming Performace , Korea

2017. 7  Creative musical play <Dayung Sampan>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7. 10  Creative musical play <Masala Musical>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8. 2  Creative theater play  < Statute of Limitations>@ Facebook Internet live streaming Performace , Korea

2018.7  Creative musical play <Masala Musical>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2018.11  Creative musical play <Harong Tutu> @ Shinhan Art Hall in Seoul, Korea

 

Visiting Play of Theater Salad (selected)

2009 

Invitation Performances by 12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UNESCO Asia-Pacific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Gyeonggi Museum of Art)

 

2010

Invitation Performances by 21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Seonggok Museum of Art,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2011

Invitation Performances by 39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UNESCO Asia-Pacific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Daegu University Cultural Center)

 

2012

Invitation Performances by 29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Art Center Nabi, Human Rights Education Center of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2013

Invitation Performances by 17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Visit to school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Won Il Elementary School)

2014

Invitation Performances by 49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a local librarys; Visit to schools and library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Bon-Dong Elementary School and Seongbuk Information Library)

2015

Invitation Performances by 20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a local librarys; Visit to schools and library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Dongguro Elementary School and Gangdong Library,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Jeonju Provincial Museum)

2016

Invitation Performances by 6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Singapore Embassy Tourism Bureau in Seoul, Ara Art Center, Chongjun Middle School)

2017

Invitation Performances by 12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Chungcheongbuk-do Office of Education , Nonghyup Bank's Social Contribution Team,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in Wonju)

2018

Invitation Performances by 9 different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center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ASEAN Center, Gansuk Elementary School)

 

Academy and Workshop of Theater Salad (selected)

2009  Hold 49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rkers, migrant women and ordinary citizens

2010  Hold 69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rkers, migrant women and ordinary citizens, foreign students

2011  Hold 29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rkers, migrant women and, children, foreign students, victims of human trafficking international marriages.

2012  Hold 32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rkers, migrant women and, children, foreign students, Refugees.

2013  Hold 59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rkers, migrant women and, children, foreign students, victims of human trafficking international marriages.

2014  Hold 12 theater classes for migrant women and, immigrant children, foreign students, 

2015  Hold 23 theater classes for immigrant children, migrant artists, Refugees.

2016  Hold 24 theater classes for immigrant children, migrant artists 

2017  Hold 24 theater classes for immigrant children, migrant artists

2018  Hold 15theater classes for migrant artists, migrant workers, foreign students, 

 

Awarded & Public funds received records

2009

A female of culture awarded with multicultural for year 2009 (organization: Female newspaper office & Female culture network / Support: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Immigrator foundation UNDP fund(organization: SOCIAL SOLIDARITY BANK, KOREA EXIM  BANK, UNDP)

Seoul city multicultural family specialized program fund

Multicultural campaign 'every one different, every one precious' Multicultural fund (organization: Daumfoundatio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Daumcommunication)

 

2010 

Official invitation from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from Hwaseong Fortress 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local Multicultural program

Korea Lottery Fund (organizatio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Gyeonggido second education department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fund

 

2011

Seoul foundation for Arts Fund for culture pluralism art creative

Awarded  by Gachon cultural foundation for 'Multicultural Helper'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Official invitation from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Korea Lottery Fund (organizatio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2012

Seoul foundation for Arts Fund for culture pluralism art creative

Official invitation from ANSAN STREETART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from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Korea Lottery Fund (organizatio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Certification for Preliminary social company by Seoul city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korea fund for  business development

 

2013

Certification as a Preliminary social Enterprise by Seoul city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Production Fund  by  Arko performing Arts Center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fund

Excellence culture art company fund by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Arts Council Korea  Kspo  fund

 

2014

Korea Lottery Fund (organizatio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KOREA EXIM BANK fund

Certification as a social Enterprise by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Korea

 

2015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fund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korea fund for  business development

 

2016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2017

Awarded by Donga Multi- cultureal Prize with LG for 'Multicultural Organisation'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2018 

Manufacture sponsor Shinhan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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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7. 21:40

Musical Harong Tutu

- Production: SALAD

-Support: Shinhan Bank

-Writer/ Lyrics: Kyongu Park

-Director: Kyongju Park

-Duration: 65 minutes

-Music Director: Gil Hizon


-Music Composer: GiI Hizon


-Assistant Dorector: Lorna de Mateo


-Actors and Actresses: Urna Ulanchiemeg, Seha Kim, Youngju Ha, Steban Park, Dika Andrea, Phan Ti  Qui Minh, Wadi Septem Maung and others


Planning Intention 

The creative musical whose main character is a child of multicultural family speaks of difficulties of multicultural families from a child’s perspective. Even though the musical’s general background is school, the story has music room for extra-curricular activities as its setting. It is the writer’s wishes that children who are generally under the burdens of private educations can get away from academic worries during the performance.

 

The main axis of the play is practicing musical instruments. Children can escape from academic stresses while watching the show and musical performance.

 

Synopsis


Children of music 
club are preparing for national contest. Even though the day of contest comes close, the practice is still far from complete. One day, Jimin a Burmese child whose parents moved to Korea, joins the club with a Burmese musical instrument. Ara, one of the club mates and a child of mongolian multicultural family, becomes fascinated at the performance of Jimin.

 

On the other hand, YoungSuk, who has an affectionate feeling towards Ara, doesn’t like Jimin and tries to get him out of the team. By showing the episodes of children from both regular and multi-cultural families resolving trivial conflicts and cooperating towards their common goal of winning the national contest, the musical piece educates children on the sense of citizenship and attitudes in a multi-cultu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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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5. 16:33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 제8편 미얀마편 하롱뚜뚜

내 최초 다문화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는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만든 다문화 창작 뮤지컬 하롱 뚜뚜’(미얀마어, 다함께 손잡고)를 지난 11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다문화가정 및 일반 학생 450여명에게 무료공연하였다.

 하롱 뚜뚜는 미얀마어로 다함께 손잡자는 뜻으로 몽골 다문화가정 2세 아라와 미얀마출신 중도입국자녀 아웅산 찌민, 클래식만 고집 하는 카라얀 선생님과 경쟁에서 이길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우등생 영숙이 전국음악 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샐러드 극단이 신한은행의 지원으로 8년째 제작해오고 있는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는 극본과 작곡, 작사, 연기 뿐만 아니라 의상 및 소품 등의 모든 분야를 샐러드 이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뮤지컬이다. 특히 이번 미얀마편에서는 필리핀, 몽골,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미얀마, 한국 출신의 9개 국적의 예술가들이 다함께 손잡고 무대를 만들어 국내 유일의 다문화 극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미얀마는 167개의 소수민족이 연합한 다민족 국가다. 미얀마 문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선택된 미얀마 민요 씨롱 쏘레 뒈친 도 예삐 (다함께 서로 손잡고 나아가자)’에 맞춰 다국적 배우들이 버마족, 샨족, 꺼잉족, 라카인족, 몬족, 친족 등 6개 대표적 민족의 전통의상 입고 다함께 손잡고 추는 미얀마 전통춤은 관객들의 감수성을 충분히 자극하였다.

 국내 거주 이주민의 숫자는 최근 10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지난 20167월 이미 200만명을 넘어섰다. 사회적기업 샐러드는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의 연작으로 국내 거주 이주민의 출신국 중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몽골, 필리핀,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문화를 소개하는 창작 뮤지컬을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해 전국 국공립 교육기관과 다문화 시설에서 4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만나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 서 왔다.

 본 공연은 1124일 신한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 및 탈북가정 학생 80여명을 초청하여 무료 공연 후,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구로고등학교와 부천 상록학교에서 무료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제목: 하롱 뚜뚜 (다함께 손잡고)

공연일시(장소): 20181124일 오후 4(신한아트홀)

                    2018년 1126일 오전 1020(구로고등학교)

                    2018년 1127일 오전 1020(부천 상록학교)

제작년도: 2018년

공연길이: 70

주최: 샐러드

제작지원: 신한은행

제작: 샐러드

프로듀서: 박경주

연출: 엘리스박

극본/ 작사: 박경주

음악감독/ 작곡: 힐히존

조연출: 로나 드 마테오

코디네이터: 쩌나잉 우

안무: 와디 셉템 마우

라이브연주: 힐 히존

음향오퍼: 힐히존, 로나 드 마테오

캐스팅 디렉터: 김세하, 하영주

의상: 예 미앗 타익

일러스트: 에도 바다

출연진: 오로나 울란치메크, 김세하, 하영주, 박스테반, 손지혜, 디카 안드레아 윌리아나, 판티뀌민, 프레티 바띠, 왕난, 와디셉템 마우, 로블레스 마이크로, 암루타 사완트

 

샐러드 소개 및 연혁  

. 사회적 기업 샐러드(대표 박경주)20091월 이주민 연극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국적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설립, 이주민과 정주민의 문화적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고자 창단해 운영해 오고 있는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이다.

 . 샐러드는 공연예술에서 전시회, 퍼포먼스, 다문화워크숍까지 문화적 약자인 이주민이 창작활동의 주체로 당당히 나서면서 문화지형의 변방에서 다문화의 상투적인 개념을 극복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주요 사회서비스로는 국제이해교육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사업과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있다.

 

수상경력  

'다문화와 함께하는 2009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을주상 (2009)

사회연대은행, 수출입은행, UNDP 이주민창업지원사업 선정 (2009)

가천문화재단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수상(2011)

한국공연예술센터 새개념 공연예술시리즈 선정 (2013)

LG와 함께하는 동아 다문화상 사회공헌 단체상 수상(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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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5. 13:46

신한은행, 샐러드극단 다문화 뮤지컬 하롱뚜뚜 제작지원

국내 최초 다문화극단 샐러드가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만든 다문화 창작 뮤지컬 ‘하롱 뚜뚜’(미얀마어, 다함께 손잡고)’가 오는 11월 24일 토요일 오후4시 초연 무대를 갖는다.

이 공연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일반 시민에게 아시아의 문화를 소개하여 글로벌 의식을 심어주고 다른 문화에 대한 긍정 적인 호기심을 길러주기 위해 샐러드 극단이 신한은행의 지원으로 지난 2011년부터 제작해오고 있는  아시아 뮤지컬 창작 공연 시리즈 제8편 미얀 마편으로 미얀마 문화를 소개한다.

몽골 다문화가정 2세 아라와 미얀마출신 중도입국자녀 아웅산 찌민, 클래식만 고집 하는 카라얀 선생님과 경쟁에서 이길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우등생 영숙이 전국음악 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주 무대가 된 음악실에서 필리핀, 몽골,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미얀마, 한국 출신의 다국적 배우들이 실재로 다양한 나라의 악기로 함께 연주하게 되며, 연주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공연에 담았다. 미얀마 문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선택된 미얀마 민요 ‘씨롱 쏘레 뒈친 도 예삐 (다함께 서로 손잡고 나아가자)’와 미얀마 전통춤은 관객들의 감수성을 충분히 자극한다.

국내 거주 이주민의 숫자는 최근 10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지난 2016년 7월 이미 200만명을 넘어섰다. 사회적기업 샐러드는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의 연작으로 국내 거주 이주민의 출신국 중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몽골, 필리핀,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문화를 소개하는 창작 뮤지컬을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해 전국 국공립 교육기관과 다문화 시설에서 4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만나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 서 왔다.

올해로 8년째 이어져온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 올해는 신한아트홀에서 다문화 및 탈북 청소년 80여명을 초청하여 초연을 마친 후 서울 구로고등학교(11월 26일) 와 부천 상록학교(11월 27일)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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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8. 23:49

국제교류재단, 아세안 문화계 차세대인사 12명 방한초청

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아세안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오는 29()부터 84()까지 아세안 7개 회원국 문화담당 공무원 및 예술인 12명을 방한 초청한다고 밝혔다.  

   

KF 아세안 차세대지도자 초청사업(ASEAN Next-Generation Leaders Visit Korea Program)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412)를 계기로 시작된 방한 프로그램이며, 2014년부터 총 5회 개최되어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세안 10개국 112명이 참가해왔다.  

   

이번 초청에는 찡 리엔 하 뀌옌(Trinh Lien Ha Quyen) 베트남문화예술전시관 홍보차장 카니타 티쓰(Kanitha Tith) 캄보디아 설치미술가 리자 살테리오(Rizza Salterio) 필리핀 국립박물관 공보관 등 차세대 문화계 유망 인사가 참석한다. 

   

찡 리엔 홍보차장이 소속된 베트남문화예술전시관(Vietnam Exhibition Centre for Culture and Art)1958년 설립되어 베트남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을 해외에 알리는 기관이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찡 리엔 홍보차장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해왔으며 이번에 한국 유관기관과 한-베 신규 문화교류 프로그램 기획을 협의하고자 한다 

살테리오 필리핀 국립박물관 공보관은 한국 박물관에서 시행하는 일반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필리핀 내 일반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자 한다.

 

방한단은 한국 문화, 역사, 사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아세안 문화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다. 또한, 다국적 이주민으로 구성된 국내 첫 다문화극단 샐러드를 방문하여 이주민과 정주민의 문화적 경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중인 한국 예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그 밖에 동남아 지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는 한류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등 서울 시내 주요 한류 마케팅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며, 지방의 성공적인 국제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석하여 한국의 클래식 음악 축제를 즐기고, 지역문화행정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이시형 KF 이사장은 우리 정부가 신남방 정책을 비롯하여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아세안 차세대 문화계 인사 방한을 통해 한-아세안 문화교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72614053563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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