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60 Happy New Year 2017 Happy New Year 2017 FromSALAD Theater 2016. 12. 29. 샐러드 창작 뮤지컬 음반 발매 샐러드 창작뮤지컬 음반이 오는 12월 11일 발매된다. 샐러드는 지난 2011년부터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아시아문화를 소개하는 창작뮤지컬을 제작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5년간 총 5편의 뮤지컬이 제작되었고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며 다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창작 콘텐츠로 대외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그 결실로 창작뮤지컬 음반이 제작, 발매되게 된 것이다 지난 5년동안 샐러드 창작뮤지컬에 사용한 모든 곡은 필리핀인 작곡가 힐 히존(Gil Hizon)씨가 대본에 맞춰 작곡하고 대본을 쓴 박경주씨가 작사했다. 음반에는 총 7곡의 샐러드 창작 뮤지컬 음악이 수록된다. 타이틀 곡 는 곡을 작곡하고 작사한 두 명의 창작자가 가장 아끼는 곡이다. "다문화라는 말로 친구.. 2015. 12. 1. <보도자료>제2회 뜨네프 축제 네트워킹 시작한다! 사진: 어니마싱의 네트워크 퍼포먼스 2014년 국내에 문화횡단주의의 반향을 일으키고자 시작된 뜨네프축제. 올해로 2회를 맞는 뜨네프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공동감독: 박경주, 석성석)는 뉴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의 페스티벌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온라인 페스티벌로 거듭나게 됐다. 오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뜨네프 홈페이지(www.tnef.kr)를 통해 상연된다. 이에 따라 축제 컨텐츠의 방향 또한 좀 더 전방위적인 형태를 갖게 되었다. 즉, 네트워크라는 가상의 접촉을 통해 독일, 한국, 몽골에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 예술가들이 좀 더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단순하게 주제어로서의 다양성이.. 2015. 10. 1. 샐러드 극단 영등포아트홀서 소외계층 초청 무료 공연 마쳐 사회적 기업이자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가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영등포구청 주최, 신한은행 후원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창작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다문화 창작 뮤지컬 은 몽골 다문화가정 2세 아라와 베트남 출신 중도입국 자녀 찌민, 클래식만 고집하는 카라얀 선생님과 경쟁에서 이길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우등생 영숙이 전국음악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주 무대가 된 음악실에서 몽골, 필리핀, 네팔, 한국 출신의 다국적 배우들이 실재로 다양한 나라의 악기로 함께 연주하게 되며, 연주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공연에 담았다. 베트남 문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선택된 주제곡 베트.. 2015. 9. 29. 여수 처음 중간 끝,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8주기 기념공연 사회적 기업 샐러드에서 준비한 창작공연 ‘여수 처음 중간 끝’ (2010년 샐러드 초연작)은 2007년 2월 11일 새벽 4시경 여수 외국인 보호소에서 발생했던 화재참사를 다루고 있습니다.참사 8주기를 맞아 준비된 이번 재공연은 기업이나 공공기금의 지원을 받지 않는 샐러드 자체 제작 공연입니다. 공연은 문래동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2월 11일 수요일 새벽4시 16분/ 오후 7시 30분 총 두 차례 진행되며 극장 관객 없이 유스트림코리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로만 온라인 관객을 만납니다.공연의 기술적 특성상 제작비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예외적으로 샐러드붐에서 공연을 관람할 오프라인 VIP 유료 관객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고자 하니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인원:총 6명 (회당 3명) .. 2015. 1. 22.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기획대관 공모 국내 최초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기획대관 참여 단체 및 개인을 공개모집한다. 2013년 4월 문래창작촌에 문을 연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은 사회적 기업 샐러드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다문화 전용 극장으로 다원예술에서 밴드 공연, 그리고 공연예술아카데미와 문화예술체험워크숍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이다. 2014년 7월 조명과 음향시설을 보완하는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시설 사용을 원하는 예술가와 단체 각 5팀 선발하여 무료대관 및 사업홍보를 지원한다. 샐러드붐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이 필요하지만 재정상의 이유로 소극장을 대관하기 어려운 단체를 위해 샐러드 극단이 주최하는 창작 공연과 워크숍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이밖에 .. 2014. 7. 24. 사회적 기업 샐러드 설립 10주년 맞아 기념공연 사회적기업 샐러드가 오는 7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일주일간을 설립 1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샐러드가 지난 5월 사회적 기업 인증을 취득함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샐러드 박경주 대표는 “지난 10년간 바람개비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돌고 돌며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 자립하기 위해 애써왔다”며 “문화다양성의 큰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국내외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7일(월) 오후 5시 문래동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열릴 샐러드 설립 10주년 기념식으로 시작되어 같은 장소에서 현재 샐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예술가들의 창작발표회로 이어진다. 로나 드 마테오, 발데즈마 글라이자, 오로나 울란치메크, 롼.. 2014. 6. 21. 샐러드 창작 뮤지컬 '수크라이' 2014 신나는 예술여행 참여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수크라이’ 전국 14개 교육기관 찾아가는 공연 - 다문화 극단 샐러드 신나는 예술여행 농산어촌 순회사업 참여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신한은행 사회공헌부의 제작 후원으로 만든 학교폭력 예방 다문화 창작 뮤지컬 ‘수크라이’(필리핀어로 머리핀을 뜻함)가 ‘신나는 예술여행’농산어촌 사업에 선정돼 5월 7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초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교육기관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 2014. 4. 28.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시청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샐러드아티스트들)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어 전 국민이 애도와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샐러드 극단 단원들 또한 같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아무 죄 없이 삶을 마감해야 했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본 지면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선장이 어떻게 사람을 구했는지 그 상황에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상황에서는 자기만 살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희생자가 많았다는 것을 이 비극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희생자의 부모님들이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이 충격.. 2014. 4. 24.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회보 연재(1) 공연을 마치고 김계화 (샐러드 아티스트) 지난 4년간 샐러드 무대에 올랐던 총 4편을 을 통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 뒤 보이지 않고 죽어가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을 표현하는 공연이어서 내 가슴 깊은 곳을 파헤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시간을 거슬려서 2009년 8월 샐러드 극단에 제1기로 입단해서 지금까지 5년째 됐다. 그 동안 참 많은 이주여성들과 말 그대로 한국사회의 다문화를 여러 장르의 연극을 통해 공연하여왔다. 처음에는 샐러드 이주여성 극단이라고 하여 나와 같은 이주여성들과 같이 한국말도 배우고 소통도 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나 2009년 11월 파독광부의 이야기를 다룬 퍼포먼스 공연을 한 .. 2014. 1. 24.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샐러드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드립니다. 2013년은 샐러드의 역사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창작공연 '배우 없는 연극'이 한팩 한국공연예술센터 기획공연으로 선정돼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본 공연은 유스트림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8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을 만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샐러드 아티스트 로나 드 마테오씨가 단원활동 4년여 만에 상임연출가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수크라이' 연출을 맡은 마테오씨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필리핀 문화를 어린이 관객에게 전달, 찾아가는 공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4월 샐러드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2013. 12. 30. <보도자료> 2013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결과발표회 다양성 예술로 이야기 해요! - 샐러드 극단 오는 28일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발표회 연다. 이주민으로 구성된 최초의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2013년 공연예술아카데미 결과 발표회 ‘다양성 예술로 이야기 해요’를 오는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샐러드가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는 8월부터 12월까지 무용, 연극, 커뮤니티아트, 드라마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9개의 강의가 개최됐다. 교육대상은 기존의 이주여성에 한정하지 않고 중도입국자녀, 이주민공동체리더, 유학생, 국제결혼피해자 등 문화예술교육에서 소외된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해 실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 난이도 면에서는 연.. 2013. 12. 27. 샐러드붐 10월 프로그램 안내 다문화극장 샐러드붐 10월 프로그램 안내 -아시아 음악다방 : 12:00~13:00 유스트림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10월 7일(중국)...... 10월 21일(몽골) -샐러드 공개리허설 : 매주 월요일 -Hot summer carnival party : 10월 12일 12:00~ 에니어그램검사도 함께 해요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수업 * 성인연극(중) 스토리텔링 연극 만들기 10월 8일 ~ 11월 7일/ 매주 화,목 10:30-12:30 * 아동무용(하) 우리 춤을 섞어봐요 10월 13일 ~ 10월 27일/ 매주 일요일 13:00-17:00 * 커뮤니티 아트기획(상) 10월 13일 ~ 11월 10일/ 메주 일요일 13:00=17:00 (문래예술공장 세미나실) 2013. 10. 8. 아시아 음악다방-중국편 -1- -2- -3- 샐러드에서 성우 문정호와 함께 새롭게 준비한 프로그램 '아시아 음악다방'입니다. 게릴라방송 형식이며 샘플링 방송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형식화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생중계 주소 http://www.ustream.tv/channel/asian-music-radio 2013. 10. 8. 다문화 극단 샐러드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시작 이주민으로 구성된 최초의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오는 8월을 시작으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를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실시한다. 2009년 1월 창단하여 현재까지 이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샐러드는 설립 초기 부터 이주민 예술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기 위해 이주민 수강생만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연극아카데미와 움직임워크숍 등을 꾸준하게 실시해왔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수료생들에게는 이후 샐러드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의 실무교육도 병행해왔다. 현재 샐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예술가들은 모두 샐러드의 예술아카데미를 마친 수료생들이다. 2013년 4월 국내 최초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을 연 샐러드가 가장 비중 있게 두고 있는 사업.. 2013. 7. 31. 샐러드붐 8월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8월, 더욱 깊어진 샐러드붐의 프로그램과 만나십시오. -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무용워크숍 및 발표회 (8월 5일~9일, 강사: 유코 카세키,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8월 그 첫 스타트로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토댄서 유코 카세키씨를 초청하여 이주민을 위한 무료 무용 워크숍을 엽니다. - 21세기 자막단“21世紀自摸壇” 다큐멘터리 ' 왕자가 된 소녀' 무료 상영회 (8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여성국극의 역사를 추적한 김혜정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왕자가 된 소녀'를 상영합니다. 21세기 자막단은 좋은 영화를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의미있는 단체다. - 가족뮤지컬 '이주여성한국생활도전기' 무료 공.. 2013. 7. 31. 샐러드붐 7월 프로그램 안내 7월, 더욱 다양해진 샐러드붐의 프로그램과 만나십시오. - 행복을 위한 연극 놀이: 매주 월& 목 오전 10시30분 (6차시 강의, 강사: 이소희, 보조강사: 장연주) 다문화 극단 샐러드는 이주민을 위한 무료 연극 교실을 꾸준하게 열어왔다. 이주민들의 문화향유와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주여성을 위한 연극놀이 '행복을 위한 연극놀이'는 연극게임과 타블로, 라반테크닉을 이용하여 이주여성들이 느끼는 행복을 연극적으로 표현해보는 수업이다. (강의 사전 등록 필수) - Fitnees for kids: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개월 과정, 강사: 로나 드 마테오) 어린이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율동이 가미된 수업. 필리핀에서 온 선생님이 영어로.. 2013. 7. 1. 카와시마 아나무 & 소리내의 무료공연에 초대합니다 2013. 6. 25. 다문화극장 샐러드붐 연중기획 ‘아시안미트아시안’ #1 몽골데이 초대합니다! 다문화극장 샐러드붐 연중기획 ‘아시안미트아시안’을 통해 아시아를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문래동2가에 위치한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이 문래 지역 주민여러분에게 아시아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숫자는 120만을 훌쩍 넘었습니다. 이주민 중 대부분은 서울과 경기권에 밀집하여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영등포지역에 가장 많은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국내 최초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이 영등포 문래동에 지난 4월 12일 문을 열었습니다느누 사실은요? 샐러드붐은 영등포 문래동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시안미트아시안’ 프로그램은 이주민 공동체가 직접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문화를 알리는 연중 기획 프로그램.. 2013. 6. 19. 사토 유키에 통기타 공연에 초대합니다 2013. 6.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