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4.04.24 16:22

2014 샐러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시작


2014년 샐러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가 조희경 강사의 '몸과 표현' 강의로 시작됐다. 4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시작되는 본 강의에서는 몸을 통해 자신을 만나고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이 수업에서 다루는 '' 신체정서생각  통합체로서의 몸이다. 조희경 강사는 "모든 삶의 경험이 일어나고 표출되는 장소로서의 몸그 몸의 움직임과 표현의 경험으로서의 춤"을 다루는 공연예술가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 졸업한 후안나할프린과 2008~2011년 함께 춤을 공부하고 작업한 바 있다

샐러드는 올 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강의를 준비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2014년 4월 14일  강의 모습. 좌측이 조희경 강사)

Trackback 0 Comment 0
2014.04.24 16:01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시청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샐러드아티스트들)


지난 4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어 전 국민이 애도와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샐러드 극단 단원들 또한 같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아무 죄 없이 삶을 마감해야 했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본 지면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선장이 어떻게 사람을 구했는지 그 상황에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상황에서는 자기만 살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희생자가 많았다는 것을 이 비극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희생자의 부모님들이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이 충격을 극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다른 아이들의 미래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로나 드 마테오

 

“저는 이 사고를 어떤 한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사고였기 때문에... 그 때 그 상황에서는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이런 참사가 벌어졌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걸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는 희생자분들과 친척은 아니지만 이 분들의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아이들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아이들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라고 믿어요. 왜냐하면 삶은 계속 되어야하니까요” -발데즈 마 글라이자

 

“ 사고가 난 날에는 고통스러워서 뉴스를 잘 안 봤어요. 다음 날 그 애기들이 촬영한 동영상과 메시지를 봤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탈출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빨리 움직이지 않아서 시간이 모자라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파요. 요즘은 계속 세월호 참사 뉴스만 나오니까 잘 안 봐요. 한국 애들이 집에서 엄마 아빠 말은 안 들어도 학교가면 선생님 말 진짜 잘 듣잖아요.저도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 입장에서 선생님들께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만약 앞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먼저 도망가야 된다고 먼저 탈출해야 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엄마 말은 안 듣지만 선생님 말씀은 진짜 잘 듣잖아요” - 오로나

 

“애들한테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위험하다고 했잖아요. 애기들이 어른 말 잘 듣고. 근데 진짜 이제는 어른 말 잘 듣는 애들은 오히려 저 배안에서 못 나왔잖아요. 그거는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파요. 우리 아들도 말 너무 잘 듣는 편이라서 다른 사람한테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이제는 좀 걱정되는 것 같아요.어른들이 잘못하는 것도 있잖아요. 무조건 말 듣는 것 아닌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롼찌엔화


“ 한국에 비하면 필리핀에서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지만 2~3일이면 다 잊어버려요. 한국에서는 사고당한 사람을 위해서 오랫동안 많이 슬퍼하고 있어요. 직원들이 2~3시간동안 도움을 안줬잖아요. 그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 말을 따랐던 거죠. 한국사회는 유교 사상을 따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아요. 유교 사상을 따르면서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이 사고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갔으면 살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상황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따랐기 때문에 안 좋은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는 직원들은 다 살았지만 아이들은 다 죽었기 때문에 너무 비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정의를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안내쉬

 

“우선 저는 그 부모님에게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온 세상이 이 사고에 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은 발전된 국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어떤 사람들은 이 상황이 돈 때문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선장을 탓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사고라고 해요. 참 슬픈 상황이고 누구의 책임인지 모를 수도 있지만,이번 사고가 진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불쌍한 것은 어린 아이들이 희생자였고 그 부모님들이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는 일을 겪었다는 것이에요. 저는 세상에 평화와 정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지자

 

“저는 사실 외국인으로서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냥 거기에 그렇게 오랜 시간을 앉아있을까많이 생각하고 속상하고 진짜 많이 화가 나고 한국 사회가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는지 많이 생각했어요하지만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면 나도 달랐을까어떻게 행동했을까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참 너무 안타까웠어요하지만 누구 한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을 더 보고 어떻게 우리가 좋은 상태로 변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마가렛 김 

Trackback 0 Comment 0
2014.01.24 19:48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회보 연재(1)

<배우 없는 연극> 공연을 마치고

 

김계화 (샐러드 아티스트)

   지난 4년간 샐러드 무대에 올랐던 <존경 받지 못한 죽음시리즈>총 4편을 <배우 없는 연극>을 통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 뒤 보이지 않고 죽어가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을 표현하는 공연이어서 내 가슴 깊은 곳을 파헤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시간을 거슬려서 2009년 8월 샐러드 극단에 제1기로 입단해서 지금까지 5년째 됐다. 그 동안 참 많은 이주여성들과 말 그대로 한국사회의 다문화를 여러 장르의 연극을 통해 공연하여왔다. 처음에는 샐러드 이주여성 극단이라고 하여 나와 같은 이주여성들과 같이 한국말도 배우고 소통도 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나 2009년 11월 파독광부의 이야기를 다룬 <당신은 나를 기억하는가 > 퍼포먼스 공연을 한 뒤 난 연극의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비록 나는 한국 사람은 아니었지만, 한국노동자가 파독광부로 파견되어 언어도 모르고 문화도 모르는 낯선 이국 땅 지하 천 수 십 미터 지하에서 숨진 한 광부의 역을 맡으면서 그 느낌과 그 두려움이 내 몸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뜨거운 피로 흐르고 있음을 느꼈다. 그날 공연은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촉 같은 느낌을 세운 공연이었다.

<배우 없는 연극> 공연 중 <당신은 나를 기억하는가>에서 파독한국인근로자 역을 맡은 김계화씨

   2010년 5월 박경주 대표님이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사건을 다루는 공연을 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연출자를 외부에서 초빙해서 공연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사건의 진정성을 위해 당사자들도 부르고 우리 단원들이 자체적으로 공연의 장면을 구상하고 느낌을 찾아가는 창작공연을 해보자고 했다. 외국인들이 보호소에 갇혀서 “불이 났어요!” 자국말로 소리치며 철창을 열어달라고 하는 장면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장면을 통해 참사의 진실이 무엇이지를 엮어가는 장면과 죽은 피해자 외국인과 그 유족과 부상자들의 이 사건에 대한 느낌을 알아가고 표현하는 것까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느낌을 알지를 못해 대표님은 직접 우리 단원들을 데리고 사건의 당사자들을 찾아 갔었는데, 중국말로 통역하는 사이 말을 잇지 못하고 내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억울하고 내가 사는 이 사회가 이렇게 비참하고 인간의 대접을 받지를 못하는 것이 비통스러웠다. 공연 전날 너무 긴장한 탓에 꿈을 꿨었는데 아마도 죽은 사람이었던 것 같았다. 이 사람이 꿈속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는 “지하방에서 10년 살았네” 였다. 아마도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위해 이 머나먼 땅에 건너와 지하방에서 산 것도 억울한데 죽기까지 했다는 뜻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정말 섬뜩하고 무서웠다. 첫 공연을 한 날, 유족들의 노래방 장면이 있었는데 많은 관객들이 나와 소통이 되었었던지 공연장 분위기가 많이 흐느끼고 울었었던 것 같았다. 이날 공연 후 나는 처음으로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연극을 통해 표현해야하는 것은 우리 이주민의 이런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더 절실히 느꼈다.

<배우 없는 연극> 공연에서 국제결혼브로커역을 맡은 김계화씨

   2011년 3월 세 번째 죽음시리즈는 국제결혼을 통해 입국했다가 사망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일기를 다룬 연극이었다. 대본을 받아 보는 순간부터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에 대해 화가 났었고 우리 단원들이 함께 국제결혼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셋째를 임신하여 공연연습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었다. 간단한 국제결혼 브로커 역을 맡았는데 대사가 많을 뿐 만 아니라 야한 퍼포먼스를 해야 한다니 마음의 부담이 컸었던 기억이 난다. 초연 이후 임신 6개월이 되었을 때 대구대학교 초청공연이 있었다. 아들을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가다가 기차 안에서 사고로 뒷머리가 찢어져서 피가 줄줄 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공연을 해야 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아가는 마취하고 찢어진 부위를 병원에서 당장 꿰메야 하는 상황이어서 함께 온 편집장한테 아이를 맡기고 나는 바로 대구대학교공연장으로 갔다.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마취가 덜 깬 아들을 보니 눈물이 났었다. 샐러드무대는 정말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한다.

   2013년 <배우 없는 연극>은 극본이 있어 연출이 있고 배우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사회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과 우리 이주민이 즉 우리 인간이 만든 작품이고 연출이고 배우라고 생각하며 샐러드는 진정한 다문화 무대라고 생각한다. 아픈 역사를 딛고 더 좋은 다문화를 동화하면서 이번 <배우 없는 연극 >을 통해 참여한 단원의 일원으로서 샐러드 극단이 단체가 있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샐러드 식구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2013년 월간 <샐러드붐>11월 호

Trackback 0 Comment 1
  1. uhappy 2014.02.01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열정적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13.12.30 16:35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샐러드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드립니다.

2013년은 샐러드의 역사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창작공연 '배우 없는 연극'이 한팩 한국공연예술센터 기획공연으로 선정돼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본 공연은 유스트림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8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을 만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샐러드 아티스트 로나 드 마테오씨가 단원활동 4년여 만에 상임연출가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수크라이' 연출을 맡은 마테오씨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필리핀 문화를 어린이 관객에게 전달, 찾아가는 공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4월 샐러드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다문화 극장을 열었습니다. 비록 연습실을 개조하여 연 공연장이지만 개관 이후 문화다양성 이해를 목적으로 학교와 기관 방문객에게 공연과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었습니다. 샐러드는 이 극장의 개관을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성인연극뿐만이 아니라 무용, 드라마치료, 어린이 무용과 연극 그리고 이주민 공동체 리더들을 위한 커뮤니티아트 기획자 양성과정을 실시하여 8월부터 12월 까지 5개월간에 걸쳐 다양한 수강생들을 만났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문화재단 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샐러드붐 연중 기획 프로그램 '아시안 미트 아시안'을 개설하여 아시아의 문화를 아시아인이 서로 이해하고 다문화 극장과 이주민 공동체가 네트워크하는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샐러드는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창작집단으로서 그리고 커뮤니티 아트와 커뮤니티 연극을 주도하는 문화다양성 단체로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동안 샐러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다가오는 2014년에도 지속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샐러드

 대표 박경주 드림

 

Trackback 0 Comment 0
2013.12.27 13:01

<보도자료> 2013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결과발표회

다양성 예술로 이야기 해요!

- 샐러드 극단 오는 28일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발표회 연다.

 

 

이주민으로 구성된 최초의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2013년 공연예술아카데미 결과 발표회 ‘다양성 예술로 이야기 해요’를 오는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샐러드가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는 8월부터 12월까지 무용, 연극, 커뮤니티아트, 드라마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9개의 강의가 개최됐다. 교육대상은 기존의 이주여성에 한정하지 않고 중도입국자녀, 이주민공동체리더, 유학생, 국제결혼피해자 등 문화예술교육에서 소외된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해 실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 난이도 면에서는 연극과 무용은 단계를 고급과정과 입문과정으로 나눠 타 기관에서 입문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더 높은 단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예술계에서도 아직 생소한 커뮤니티아트 기획자 과정을 신설하여 현재 성장하고 있는 이주민 공동체 리더들이 자신들의 문화기획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3시부터 4시까지는 드라마치료과정(강사: 안현숙)을 마친 수료생들의 작은 발표회가 마련되어 있다. 4시부터 5시까지는 커뮤니티아트기획자 과정(강사: 이수정) 수료생 기획안 공개심사가 있다. 샐러드는 이 중 우수한 기획안을 선발하여 2014년도 실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5시부터 6시까지는 아동연극수업 수강생들의 다문화 연극 ‘미나이야기’(강사: 유병선), 성인연극수업(강사: 이소희) 수강생들의 스토리텔링연극 ‘북두칠성이 생겨난 이야기’, 그리고 성인무용(강사: 유코 카세키) 수강생들의 즉흥무용 발표회가 마련되어 있다.

2009년 1월 창단하여 현재까지 이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샐러드는  설립 초기 부터 이주민 예술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기 위해 이주민 수강생만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연극아카데미와 움직임워크숍 등을 꾸준하게 실시해왔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수료생들에게는 이후 샐러드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의 실무교육도 병행해왔다. 현재 샐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예술가들은 모두 샐러드의 예술아카데미를 마친 수료생들이다.

2013년 4월 국내 최초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을 연 샐러드가 가장 비중 있게 두고 있는 사업이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다. 샐러드가 추구하는 이주민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주민이 스스로 창작물을 기획하고 생산해내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문의: 샐러드 02-2254 0517)

 

 

Trackback 0 Comment 0
2013.10.08 13:30

샐러드붐 10월 프로그램 안내

 

다문화극장 샐러드붐 10월 프로그램 안내

-아시아 음악다방 : 12:00~13:00
유스트림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10월 7일(중국)......
10월 21일(몽골)

-샐러드 공개리허설 : 매주 월요일

-Hot summer carnival party : 10월 12일 12:00~
에니어그램검사도 함께 해요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 수업

* 성인연극(중) 스토리텔링 연극 만들기
10월 8일 ~ 11월 7일/ 매주 화,목 10:30-12:30

* 아동무용(하) 우리 춤을 섞어봐요
10월 13일 ~ 10월 27일/ 매주 일요일 13:00-17:00

* 커뮤니티 아트기획(상)
10월 13일 ~ 11월 10일/ 메주 일요일 13:00=17:00
(문래예술공장 세미나실)
Trackback 0 Comment 0
2013.10.08 13:26

아시아 음악다방-중국편


-1-



-2-



-3- 



샐러드에서 성우 문정호와 함께 새롭게 준비한 프로그램 '아시아 음악다방'입니다. 게릴라방송 형식이며 샘플링 방송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형식화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생중계 주소

http://www.ustream.tv/channel/asian-music-radio

 

 

 

Trackback 0 Comment 0
2013.07.31 20:29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일정표

 

 

 

 

 

 

 

 

 

 

 

 

Trackback 0 Comment 0
2013.07.31 19:20

다문화 극단 샐러드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시작

 

 

이주민으로 구성된 최초의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오는 8월을 시작으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를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실시한다. 

2009년 1월 창단하여 현재까지 이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샐러드는  설립 초기 부터 이주민 예술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기 위해 이주민 수강생만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연극아카데미와 움직임워크숍 등을 꾸준하게 실시해왔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수료생들에게는 이후 샐러드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의 실무교육도 병행해왔다. 현재 샐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예술가들은 모두 샐러드의 예술아카데미를 마친 수료생들이다.

2013년 4월 국내 최초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을 연 샐러드가 가장 비중 있게 두고 있는 사업이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다. 샐러드가 추구하는 이주민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켜 이주민이 지속적으로 직접 창작물을 기획하고 생산해내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아카데미 교육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주여성뿐만 아니라 중도입국자녀, 국제결혼피해남성 등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준비돼 있다. 강의과목은 무용, 연극, 커뮤니티아트, 심리극 등 다양하며  이소희 한양대 강사, 안현숙 다문화가족상담소 소장, 유코 카세키 부토 댄서,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외부 전문 강사들이 다문화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램에는 외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이미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 예술가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함으로써 이주민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신의 공동체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된다. (수강문의: 샐러드 02-2254 0517)

 

 

 

Trackback 0 Comment 0
2013.07.31 17:20

샐러드붐 8월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8월, 더욱 깊어진 샐러드붐의 프로그램과 만나십시오.

 

-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 무용워크숍 및 발표회 (8월 5일~9일, 강사: 유코 카세키,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이주민 공연예술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8월 그 첫 스타트로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토댄서 유코 카세키씨를 초청하여 이주민을 위한 무료 무용 워크숍을 엽니다.

 

-  21세기 자막단“21世紀自摸壇” 다큐멘터리 ' 왕자가 된 소녀' 무료 상영회 (8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여성국극의 역사를 추적한 김혜정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왕자가 된 소녀'를 상영합니다. 21세기 자막단은 좋은 영화를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의미있는 단체다.  

 

- 가족뮤지컬 '이주여성한국생활도전기' 무료 공연 (8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다문화 극단 샐러드의 창작 공연으로 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세미 뮤지컬 공연이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주민 공동체를 무료공연을 연다.

 

- 다문화 극단 샐러드 공개리허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5시 (입장료 1000원)

다국적 이주민으로 구성된 다문화 극단 샐러드는 어떻게 연습할까요?  영어와 필리핀어, 몽골어, 일본어가 서로 교차하면서 진행되는 샐러드의 연습을 관객분들에게 공개합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서의 연극을 느껴보세요.

 

-  직장인을 위한 부토 워크숍과 발표회 (8월 12일~16일 저녁 7시30분, 강사: 유코 카세키, 유료)

베를린을 거점으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토댄서 유코 카세키의 부토 워크숍. 이제 샐러드 단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해서도 진행합니다. (사전 수강등록 요함.)

 

- 핫섬머카니벌 파티 #3 (8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이주여성들의 수다방.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수업없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즐거운 파티타임.

 

- 불가사리 + 부토 공연 (8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후원: 서울문화재단)

홍대 앞에서만 열리던 불가사리 공연이 이제 샐러드붐에서도 열립니다. 부토와 불가사리의 만남을 기대하세요!

 

- 아시안미트아시안#3 저팬데이 (8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아시아의 현재와 문화를 즐겨보고 느껴보는 샐러드의 연중기획 프로그램 '아시안미트아시안', 이번에는 일본 차례. 맛있는 일본 음식과  공동체와의 대화. 기대하세요.

 

-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공연 (후원: 서울문화재단)

국내 유일의 일본인 록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의 빈티지 록 공연.

 

- 유코 카세키+ 사토 유키에+ 강성국 즉흥공연 (8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후원: 서울문화재단)

부토 댄서 유코 카세키와 강성국, 그리고 노이즈 실험음악가 사토 유키에의 즉흫 난장 공연.

 

 

8월 프로그램 일정표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