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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의 일기 개정판 -연합뉴스 2015. 7. 18.
행복한 다문화 치장에 반기 들고파 -주간 한국 2015. 7. 18.
연극 란의일기-한겨레 2015. 7. 18.
극단 샐러드의 여수 처음 중간 끝 -한겨레 2015. 7. 18.
소년동아- 마리나와 비제 공연 올리는 다문화 극단 샐러드 2015. 7. 18.
국내외 복권소식 "샐러드' 2015. 7. 18.
Trans Office Theater UUU Project An Experimental Art Project by Kyongju Park - Artists’ Social Performance about Artistic Labor There is no future for government-led social enterprises. Only empty voices about a sustainable future and job creation for marginalized people, etc. exist. Unfortunately, cultural and art companies are not companies unless large companies accumulating absolute wealth in Korea transform themselves firs.. 2015. 7. 17.
다문화 창작뮤지컬 공연 OSTV 2012 2015. 7. 16.
Future Story 2012 Art Center Nabi event performance Date: 4 pm on Sep. 21th 2012Place: Art center Nabi, In front of Chinese Embassy in Korea, Broadcasting through the web (undergroundartchannel.net), Mae Sod thailand, Sendai Japan. Duration: 90 min.Production: SaladPlanning: Kyongju ParkWriting/Directing/Video Editing: Kyongju ParkChoreography: Yuko Kaseki Media director: Sungsuk SukMusic director: Sato Yuki.. 2015. 7. 16.
샐러드 언론보도 현황 요청기관게재일제목1동아일보2009.03.04[달라도 다함께/함께 사는 법] 연극 도전하는 결혼이주여성들 '무대 위의 수다'2연합뉴스2009.04.11동작을 연습하는 극단 샐러드 이주여성들3비즈플레이스2009.06.22수출입은행, 사회연대은행에 창원지원금 기탁4세계일보2009.07.21[다문화 한가족 시대]⑬수출입은행 '창원지원 프로그램'5세계일보2009.07.21"무담보 소액대출사업지원 결혼이주여성 창업 도울 것"6경향닷컴2009.09.042009 월미 평화축제7조선닷컴2009.09.10월미 평화축제8경향닷컴2009.09.11주말 도심서 맛보는 '평화'․․․2009 월미평화축제 12․13 개최9연합뉴스2009.09.21이주여성들 연극 '맛있는 레시피' 개막10국민일보2009.09.24연극으로 이야기하는 .. 2015. 7. 16.
미래이야기 Future Story Date: 8 pm on July 17th ~ 18th, 2012 Place: Seoul Art Space Mullae Box Theater, Seoul station, live broadcasting through the web (www.undergroundartchannel.net), Mae Sod thailand, Sendai Japan. Duration: 90 min. Co-production: Salad,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Planning: Kyongju Park Writing/Directing/Video Editing: Kyongju Park (www.kyongjupark.com) Choreography: Yuko Kaseki Media director:.. 2015. 7. 15.
란의 일기 Ran's Diary Production: Theater SALAD (www.salad.or.kr) Writer/ Director: Kyongju Park (www.kyongjupark.com) Choreography: Yuko Kaseki Music: Wolfgang in der Wiesche Media diretor: Sungsuk Suk Stage & Costume Design: Kyongju Park Cast: Lorna de matheo, Dashima Prub, Gewha Kim, Byungsun Rue, Ariun Jargal Duration: 90min. Premiere: 2011.Mai. 22. (Box Theatre of Seoul Art Space_ MULLAE) Supported by Seoul Foun.. 2015. 7. 15.
여수 처음 중간 끝 Yeosu, Beginning, Middle and the End - Production: Salad Theater (www.salad.or.kr) - Premiere: 4th Sep. 2010 (The 12th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 - Place: Daehakro Arts Theater_Small Hall - Duration: 90 minutes - Writer & Director: Kyongju Park (www.kyongjupark.com) - Music: Wolfgang in der Wiesche - Media Director: Sungsuk Suk - Assistant Director: Jihye Yu - Documentary Video: Kyongju Park, Kyaw Naiong, Minsung Chun - Stag.. 2015. 7. 15.
당신은 나를 기억하는가? Do you remember me? Production: Salad Theater (salad.or.kr)Writer & Director: Kyongju Park (kyongjupark.com)Date: 29th Jan. 2010Place: Goethe Institut Seoul KoreaDuration: 20min.Translation: Hayan ChunCast: Jingui Hua, Purev Dashmaa 2015. 7. 15.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 제5편< 아라와 찌민> 샐러드가 문화다양성 확장과 사회인식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해오고 있는 아시아뮤지컬 시리즈. 올해는 영등포구청 주최, 신한은행 후원으로 베트남 문화를소개하는 창작뮤지컬 '아라와 찌민'을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2회에 걸쳐 영등포아트홀 무대에서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관객에게 무료로 공연한다. 창작 뮤지컬 은 몽골 다문화가정 2세 아라와 베트남 출신 중도입국 자녀 찌민, 클래식만 고집하는 카라얀 선생님과 경쟁에서 이길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우등생 영숙이 전국음악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갖춰야 할 시민의식과 태도를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한다. 작품의 주 무대가 된 음악실에서 배우들이 실재로 다양한 나라의 악기로 함께.. 2015. 6. 3.
여수 처음 중간 끝,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8주기 기념공연 사회적 기업 샐러드에서 준비한 창작공연 ‘여수 처음 중간 끝’ (2010년 샐러드 초연작)은 2007년 2월 11일 새벽 4시경 여수 외국인 보호소에서 발생했던 화재참사를 다루고 있습니다.참사 8주기를 맞아 준비된 이번 재공연은 기업이나 공공기금의 지원을 받지 않는 샐러드 자체 제작 공연입니다. 공연은 문래동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2월 11일 수요일 새벽4시 16분/ 오후 7시 30분 총 두 차례 진행되며 극장 관객 없이 유스트림코리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로만 온라인 관객을 만납니다.공연의 기술적 특성상 제작비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예외적으로 샐러드붐에서 공연을 관람할 오프라인 VIP 유료 관객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고자 하니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인원:총 6명 (회당 3명) .. 2015. 1. 22.
아시아 뮤지컬 시리즈 제4편 서렁거스 훙 제작: 사회적 기업 샐러드 제작지원: 신한은행 공연길이: 70분 일시: 2014년 11월 8일(토)-9일(일) 14시/ 17시 장소: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극본/작사 : 박경주 연출 : 엘리스박 조연출 : 로나드마테오, 유병선 코디네이터: 사랑게렐숙바토르 작곡 : 길하이존 영상감독: 석성석 영상 조감독: 박동명 조명감독: 이재성 안무: 오로나울란치메크, 어니마싱 무대미술: 송정임 의상제작: 비안바짜우, 로저 디자인 : 푸총 카하수완 홍보 : 김수영 출연진 : 유병선, 손인용, 로나드마테오, 오로나울란치메크, 롼찌엔화, 어니마싱 소개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신한은행의 제작 지원으로 만드는 다문화 창작 뮤지컬 ‘서렁거스 훙' (몽골어로 한국사람을 뜻함). 이 공연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시아의 문.. 2014. 10. 13.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기획대관 공모 국내 최초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기획대관 참여 단체 및 개인을 공개모집한다. 2013년 4월 문래창작촌에 문을 연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은 사회적 기업 샐러드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다문화 전용 극장으로 다원예술에서 밴드 공연, 그리고 공연예술아카데미와 문화예술체험워크숍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이다. 2014년 7월 조명과 음향시설을 보완하는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시설 사용을 원하는 예술가와 단체 각 5팀 선발하여 무료대관 및 사업홍보를 지원한다. 샐러드붐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이 필요하지만 재정상의 이유로 소극장을 대관하기 어려운 단체를 위해 샐러드 극단이 주최하는 창작 공연과 워크숍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이밖에 .. 2014. 7. 24.
사회적 기업 샐러드 설립 10주년 맞아 기념공연 사회적기업 샐러드가 오는 7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일주일간을 설립 1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샐러드가 지난 5월 사회적 기업 인증을 취득함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샐러드 박경주 대표는 “지난 10년간 바람개비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돌고 돌며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 자립하기 위해 애써왔다”며 “문화다양성의 큰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국내외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7일(월) 오후 5시 문래동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에서 열릴 샐러드 설립 10주년 기념식으로 시작되어 같은 장소에서 현재 샐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예술가들의 창작발표회로 이어진다. 로나 드 마테오, 발데즈마 글라이자, 오로나 울란치메크, 롼.. 2014. 6. 21.
Salad Certified as a Social Enterprise Salad passed the second social enterprise test of 2014 to be certified as a social enterprise. It gets the certification of social enterprise from the Ministry of Labor not less than two years since it was designated as a preliminary social enterprise in June, 2012. Salad started from the international broadcasting system for migrants in Korea (www.migrantsinkorea.net), a multilingual alternativ..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