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언론보도73 마리나와 비제- 시사코리아 2015. 7. 18. 다문화가정 낯섦을 공감으로- 소년조선일보 2015. 7. 18. 마리나와 비제 초연 -연합뉴스 2015. 7. 18. 란의 일기 개정판 - 서울연극 2015. 7. 18. 란의 일기 개정판 -연합뉴스 2015. 7. 18. 행복한 다문화 치장에 반기 들고파 -주간 한국 2015. 7. 18. 연극 란의일기-한겨레 2015. 7. 18. 극단 샐러드의 여수 처음 중간 끝 -한겨레 2015. 7. 18. 소년동아- 마리나와 비제 공연 올리는 다문화 극단 샐러드 2015. 7. 18. 국내외 복권소식 "샐러드' 2015. 7. 18. <한겨레신문> 연극 정치와 만나다 극단 샐러드의 영상복합극 ‘미래이야기’.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연극은 무엇인가?’, ‘연극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연극은 사람들에게 오락 이상의 어떤 무언가를 줄 수 있는가?’는 연극인들의 오랜 화두였다. 지난 1999년 봄 한무리의 젊은 연극 연출가들이 ‘새로운 무대언어의 개발’, ‘예술과 사회의 접속’을 내걸고 서울변방연극제라는 사회성 짙은 연극제를 열었다. 그들은 “가벼운 연극을 지향하고 동시대적인 사유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미학을 추구하는 최전방의 순수예술 플랫폼”을 꾸준히 추구해왔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며 이들이 내건 주제는 ‘연극 없는 연극, 정치 없는 정치’이다. 연극과 정치, 연극과 사회의 관계와 쟁점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7월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서울변방연극.. 2012. 7. 11. <천지일보>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제7회 대한민국여성축제 2009년 10월 15일 올해로 7회를 맞은 대한민국여성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1시~5시까지 서울 인사동길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여성임에도 ‘외국인’ 여성으로 살고 있는 우리사회 이주여성들이 ‘대한민국’ 여성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함께 어우러져 혈통, 인종, 성별, 계층 등 모든 차별의 경계를 넘어 유쾌, 발랄, 신명나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다. 인사동 쌈짓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여성축제 본 행사는 평등부부의 이상적 모델 상을 제시한 최초의 국제결혼커플의 원형이자 가야국의 공동시조인 허황후를 비롯해 일본, 인도 등 각국의 다문화 여신들을 형상화한 인사동 길놀이 ‘코스프래 .. 2012. 2. 22. <데일리안> 비빔밥 콘서트´ 다문화가정과 함께 해요 서울시, 다문화가정의 달 맞아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변윤재 기자 (2009.12.10 17:43:14)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아쉬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은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서울시민이 한울타리에서 다양성을 지니면서 하나가 되는 의미에서 12월을 ‘다문화가정의 달’로 정하고 오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와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는 대표적 다국적(미국, 독일, 캐나다, 한국) 재즈밴드 론 브랜튼 재즈 .. 2012. 2. 22. <국민일보> 연극으로 이야기하는 이주여성의 삶 2009.09.24 [쿠키 사회] 국적은 제각각이다. 생김새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무대에 오른 배우 8명은 몽골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왔다. 고국을 떠나 한국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배우자의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을 만들었다. 그리고 난생 처음 오른 무대에서 고달프지만 희망이 가득한 한국살이를 노래했다. 이주 여성들이 모여 만든 극단 샐러드는 24일 서울 성산동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연극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 첫 공연을 가졌다. 객석은 초대권을 받은 61명이 가득 채웠다. 보조의자로도 모자라 2층 좌석까지 차지했다.극단을 도와준 이들이었다. 공연은 27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2012. 2. 22. <경향신문> 주말 도심서 맛보는 ‘평화’… 2009월미평화축제 12·13일 개최 2009-09-11 2009월미평화축제가 12일과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12일 오후7시 열리는 평화콘서트에는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북, 젬베, 클라베, 플로아탐 등 심장이 뛰는 소리를 닮은 타악기와 목소리보다 고운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는 그룹 ‘자바르타’가 콘서트를 장식한다. 재일교포 및 일본인 등으로 구성된 노래노카이도 평화콘서트에 참여한다. 노래노카이는 한국의 민중가요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노래하는 그룹이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수 강산에도 초가을밤 콘서트를 장식한다. 평화콘서트에 앞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는 야외광장에서 ‘빵빵유랑버스’ 거리예.. 2012. 2. 22. <연합뉴스> 이주민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기사입력 2009-12-13 17:25 이주민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 기사입력 2009-12-13 17:25 | 최종수정 2009-12-13 17:54 '이주민에게 인권과 희망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세계 이주민의 날을 닷새 앞두고 13일 오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가 '2009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를 열고 있다. 이주민들과 노동자 센터 등 단체들이 이주민 인권선언문을 낭독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09.12.13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오는 18일 이주민의 날을 앞두고 이주 노동자 관련 단체들이 13일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열었다. 여러 외국인 노동자 센터와 종교 단체 등 34개 단체가.. 2012. 2. 22. <경제투데이>한선교 의원, 다문화 공연 예술제 개최 기사입력 2009-12-08 15:01 경제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제1회 이주민 공연 예술제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제2회 이주민 공연 예술제인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일곱색깔 무지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에는 필리핀 이주여성 6명으로 구성된 ‘심바림바’팀의 전통 플라워 댄스와 베트남 이주여성 6명으로 이뤄진 ‘아오자이’의 전통모자 ‘농’을 이용한 댄스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이주 여성의 문화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AMA 다문화 공연팀이 몽골 전통악기로 전통음악을 들려주고, 몽골·베트남·중국의 전통악기 합주로 ‘아리랑’도 선보일 예정이다. 각국의 악기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을 대표하는 노래 ‘아리랑’을 선보임으로써 .. 2012. 2. 22. <여성신문> 신진여성 문화인상 수상자들 다문화 대중화에 힘 보태 소피업, 손요, 샐러드TV 등 ▲ ‘세리와 하르’(blog.naver.com/stark1972)캄보디아 출신 사물놀이 강사 소뜨 소피업(27)씨. 이주 여성들과 함께 풍물패를 만들고 사물놀이를 이끌어 와 ‘2009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중 다문화 활성화에 힘써 앞으로 문화예술 발전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고향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장구를 가져가서 치니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라며 활짝 웃는다. 소피업씨에게 장구를 가르치며 풍물패를 함께 하기도 한 남편 김대호씨는 “감사할 따름”이라며 “한국인 남편들이 이주 여성 부인이 사물놀이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서글프고 안타까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피업씨를 비롯해 .. 2012. 2. 22. <문화저널21> 우리는 불쌍한 사람 아닌 똑같은 사람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함께하는 다문화특별기획-7부 2009/12/31 21세기를 맞아 '세계화'라는 말이 봇물처럼 번지면서 많은 이들이 세계화에 발맞춰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세계회는 이미 한국 안에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세계속의 한국' 시대에서 '한국 속의 세계'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처럼 세계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이주민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이주민'하면 떠올랐던 부정적인 이미지와 틀을 깨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적극적으로 다문화사회를 이끌어가는 이주민 활동가들의 활약상이 눈길을 끈다. 한국사회 구성원들과 어울리면서 이들도 어느덧 '한국사람'이 다 됐다. 한국사회와 이주민 사이의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한 이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 2012. 2. 22. <세계일보>[다문화 한가족 시대] ⑬수출입은행 '창업지원 프로그램' 평소 하고싶었던 요리·연극… 배우며 일하니 행복도 '두배' 장맛비가 매섭게 몰아친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자센터’.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센터인 이곳에 자리잡은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의 하모니식당 직원들은 급식 요리를 마련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샐러드에 쓸 야채가 부족해요.” “내일 장을 보기로 했어요. 과일은 충분한가요?” 케이터링(음식 맞춤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가니제이션 요리는 지난해 10월 노동부에서 인증받은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는 슬로건처럼 취약계층의 일자리·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수익 창출을 위한 영업활동도 하는 기업 모델을 가리킨다. 오가니제이션 요리는 하자센터가 2.. 2012. 2.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