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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7:57

<경향신문> 주말 도심서 맛보는 ‘평화’… 2009월미평화축제 12·13일 개최


2009-09-11


2009월미평화축제가 12일과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12일 오후7시 열리는 평화콘서트에는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북, 젬베, 클라베, 플로아탐 등 심장이 뛰는 소리를 닮은 타악기와 목소리보다 고운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는 그룹 ‘자바르타’가 콘서트를 장식한다. 재일교포 및 일본인 등으로 구성된 노래노카이도 평화콘서트에 참여한다. 노래노카이는 한국의 민중가요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노래하는 그룹이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수 강산에도 초가을밤 콘서트를 장식한다.

평화콘서트에 앞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는 야외광장에서 ‘빵빵유랑버스’ 거리예술단이 펼치는 거리공연 ‘숲속 이야기’가 공연된다.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빵빵유랑버스’는 환경, 노동, 여성, 이주민의 문제를 저글링, 타악, 무용, 연극, 국악 등을 접목시켜 재미있는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4시부터 한시간 30분 동안 소공연장에서는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초청공연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이 공연된다.

평화콘서트와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공연은 1만 원이며 기타 다른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월미평화축제 홈페이지 (www.wolmip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4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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