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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8:03

<데일리안> 비빔밥 콘서트´ 다문화가정과 함께 해요


서울시, 다문화가정의 달 맞아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변윤재 기자 (2009.12.10 17:43:14)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아쉬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은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서울시민이 한울타리에서 다양성을 지니면서 하나가 되는 의미에서 12월을 ‘다문화가정의 달’로 정하고 오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와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는 대표적 다국적(미국, 독일, 캐나다, 한국) 재즈밴드 론 브랜튼 재즈 그룹의 공연과 국내 최초로 이주민여성들로 구성된 샐러드극단의 공연, 그리고 각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참여한 결혼이민자 3개 공연팀 등 다문화가정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각양각색의 재료들이 버무려 새롭고 신선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다양한 문화, 다양한 국적을 갖고 이 땅에서 만나고 어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연으로, 연극으로 소통과 감동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하며 “실제 당일 공연이 끝난 12시 30분부터는 비빔밥 나눔 리셉션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는 ‘2009 서울시 다문화가족 사회정착을 위한 포럼’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중요한 자녀양육문제, 가정폭력문제, 취·창업문제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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