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홍보대사1 <여성신문>"여성신문 통해 사회변화 많이 일어났으면" 의사들’ 이주 여성 홍보대사 ‘싱어’ 여성신문사 탐방 11월 11일, 여성신문사에 8명의 싱어(SiNGer)가 찾아왔다. 싱어는 서울의 자매애 네트워크 그룹(Sisterhood Network Group of Seoul)의 약자 싱즈(SiNGS)의 구성원으로 여성정치단체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들)이 진행한 ‘이주 여성 민간 홍보대사 양성 프로젝트’에 참가한 결혼이주 여성들을 뜻한다. 싱어는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등 7개국의 대표다. 이들은 KBS1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인 ‘러브인아시아’의 고정 출연자를 비롯해 이주 여성의 애환을 담은 연극을 공연하는 ‘샐러드 극단’(대표 박경주) 소속 배우, 이주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 ‘물방울 나눔회’(회장 와타나베 미카) ..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