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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7:26

2011 '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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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7:06

샐쇼1.2-문래동에서 만들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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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7:03

샐키즈1.0 -'랫츠겟라우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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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7:01

샐쇼1.0-의정부에서 만들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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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16:57

2010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연극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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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8:57

<제1회 샐러드 이주민 연극 아카데미>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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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8:06

<천지일보>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제7회 대한민국여성축제

2009년 10월 15일


올해로 7회를 맞은 대한민국여성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1시~5시까지 서울 인사동길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여성임에도 ‘외국인’ 여성으로 살고 있는 우리사회 이주여성들이 ‘대한민국’ 여성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함께 어우러져 혈통, 인종, 성별, 계층 등 모든 차별의 경계를 넘어 유쾌, 발랄, 신명나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다.

인사동 쌈짓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여성축제 본 행사는 평등부부의 이상적 모델 상을 제시한 최초의 국제결혼커플의 원형이자 가야국의 공동시조인 허황후를 비롯해 일본, 인도 등 각국의 다문화 여신들을 형상화한 인사동 길놀이 ‘코스프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리틀 다마얀 오프닝 공연’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창작공연, ‘2009년 대한민국여성선언문’ 공표, 이외에도 소수민족 공연팀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을 여는 리틀 다마얀은 인천 ‘아이다마을’(아시아이주여성다문화공동체마을)의 필리핀 이주여성자조모임인 ‘다마얀’ 자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주여성극단 샐러드’는 중국, 몽골, 필리핀 등 7개국 출신의 이주여성들이 창업한 신생극단으로서 최근 다문화사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기대와 호응을 크게 얻고 있다.

이 밖에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각국 여신들을 형상화한 ‘일러스트 기획전’을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여신들의 원형을 체험할 수 있는 ‘분노의 여신, 인도 칼리의 방’ ‘지혜의 여신, 가야 허황후의 방’ ‘쾌활의 여신, 일본 우즈메의 방’ ‘자비의 여신, 관음의 방’ 등의 부스들이 운영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이주여성지원 NGO들의 건강한 다문화사회 홍보부스와 이주여성들의 작품 전시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다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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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8:03

<데일리안> 비빔밥 콘서트´ 다문화가정과 함께 해요


서울시, 다문화가정의 달 맞아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변윤재 기자 (2009.12.10 17:43:14)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아쉬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은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서울시민이 한울타리에서 다양성을 지니면서 하나가 되는 의미에서 12월을 ‘다문화가정의 달’로 정하고 오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와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는 대표적 다국적(미국, 독일, 캐나다, 한국) 재즈밴드 론 브랜튼 재즈 그룹의 공연과 국내 최초로 이주민여성들로 구성된 샐러드극단의 공연, 그리고 각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참여한 결혼이민자 3개 공연팀 등 다문화가정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각양각색의 재료들이 버무려 새롭고 신선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다양한 문화, 다양한 국적을 갖고 이 땅에서 만나고 어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연으로, 연극으로 소통과 감동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하며 “실제 당일 공연이 끝난 12시 30분부터는 비빔밥 나눔 리셉션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는 ‘2009 서울시 다문화가족 사회정착을 위한 포럼’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중요한 자녀양육문제, 가정폭력문제, 취·창업문제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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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8:00

<국민일보> 연극으로 이야기하는 이주여성의 삶

2009.09.24



[쿠키 사회] 국적은 제각각이다. 생김새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무대에 오른 배우 8명은 몽골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왔다. 고국을 떠나 한국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배우자의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을 만들었다. 그리고 난생 처음 오른 무대에서 고달프지만 희망이 가득한 한국살이를 노래했다.

이주 여성들이 모여 만든 극단 샐러드는 24일 서울 성산동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연극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 첫 공연을 가졌다. 객석은 초대권을 받은 61명이 가득 채웠다. 보조의자로도 모자라 2층 좌석까지 차지했다.극단을 도와준 이들이었다. 공연은 27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4·7시 공연).

주무대는 폐업 위기에 빠진 식당이다. 이주 여성들은 자신이 일하던 식당이 문을 닫아야 하자 직접 인수에 나선다. 연극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요리 경연대회에 나가고, 식당을 살려내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렸다. 작품은 출연하는 배우들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

필리핀에서 온 이쟈스민(33)씨는 "극 중 일라는 한국에 오래 살아 자신을 한국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나도 한국에 온 지 15년이나 됐더니 가끔 그런 착각을 한다"며 큰소리로 웃었다.

공연 전까지 잔뜩 긴장했던 배우들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배역에 몰입했다. 관중들도 연기에 빠져들었다. 기쁠 때는 함께 웃었고 아픔을 이야기할 때는 안타까워했다. 연출을 맡은 김병균씨가 리허설 때만 해도 '걱정된다'는 탄식을 내뱉을 정도로 어설펐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말이 서툴러 대사 전달이 어려웠지만 오히려 이주 여성이라는 배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특히 배우들과 같은 처지의 이주 여성들은 연극 내용에 크게 공감했다. 주인공 아니따가 힘겨운 한국생활을 회상할 때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배우들은 지난 1월 창단한 극단의 워크숍에 참여한 뒤 오디션을 거쳐 정식 단원으로 채용됐다. 실력은 아마추어 수준이었다. 발성과 호흡 등 기본부터 배웠다. 지난 6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본 작성과 연극 연습을 병행했다. 연습을 하면서 배우들은 연기력만 쌓은 게 아니라 타향에서의 외로움도 털어냈다.

터키에서 온 주예심(29)씨는 "한국 생활 3년째인 데도 외로웠다. 하지만 연극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단원들 모두가 가족이 됐다"면서 "연기를 하면서 내 아이에게도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주 여성들은 이번 연극으로 외국인을 바라보는 한국 사람의 시각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씨는 "TV에 출연해 이주 여성들의 어려움을 수도 없이 말해봤지만 소용없었다. 연기는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전달이 훨씬 쉬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문화 가정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연극으로 우리도 다른 가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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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7:57

<경향신문> 주말 도심서 맛보는 ‘평화’… 2009월미평화축제 12·13일 개최


2009-09-11


2009월미평화축제가 12일과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12일 오후7시 열리는 평화콘서트에는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북, 젬베, 클라베, 플로아탐 등 심장이 뛰는 소리를 닮은 타악기와 목소리보다 고운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는 그룹 ‘자바르타’가 콘서트를 장식한다. 재일교포 및 일본인 등으로 구성된 노래노카이도 평화콘서트에 참여한다. 노래노카이는 한국의 민중가요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노래하는 그룹이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수 강산에도 초가을밤 콘서트를 장식한다.

평화콘서트에 앞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는 야외광장에서 ‘빵빵유랑버스’ 거리예술단이 펼치는 거리공연 ‘숲속 이야기’가 공연된다.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빵빵유랑버스’는 환경, 노동, 여성, 이주민의 문제를 저글링, 타악, 무용, 연극, 국악 등을 접목시켜 재미있는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4시부터 한시간 30분 동안 소공연장에서는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초청공연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이 공연된다.

평화콘서트와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공연은 1만 원이며 기타 다른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월미평화축제 홈페이지 (www.wolmip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4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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