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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6:35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샐러드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드립니다.

2013년은 샐러드의 역사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창작공연 '배우 없는 연극'이 한팩 한국공연예술센터 기획공연으로 선정돼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본 공연은 유스트림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8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을 만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샐러드 아티스트 로나 드 마테오씨가 단원활동 4년여 만에 상임연출가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수크라이' 연출을 맡은 마테오씨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필리핀 문화를 어린이 관객에게 전달, 찾아가는 공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4월 샐러드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다문화 극장을 열었습니다. 비록 연습실을 개조하여 연 공연장이지만 개관 이후 문화다양성 이해를 목적으로 학교와 기관 방문객에게 공연과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었습니다. 샐러드는 이 극장의 개관을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이주민 공연예술아카데미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성인연극뿐만이 아니라 무용, 드라마치료, 어린이 무용과 연극 그리고 이주민 공동체 리더들을 위한 커뮤니티아트 기획자 양성과정을 실시하여 8월부터 12월 까지 5개월간에 걸쳐 다양한 수강생들을 만났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문화재단 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샐러드붐 연중 기획 프로그램 '아시안 미트 아시안'을 개설하여 아시아의 문화를 아시아인이 서로 이해하고 다문화 극장과 이주민 공동체가 네트워크하는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샐러드는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창작집단으로서 그리고 커뮤니티 아트와 커뮤니티 연극을 주도하는 문화다양성 단체로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동안 샐러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다가오는 2014년에도 지속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샐러드

 대표 박경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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