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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20:00

샐러드 新사업 안내

 

안녕하십니까,

항상 샐러드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기업 샐러드에서는 2017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다음과 같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이 사업 분야에 대한 외부의 문의전화가 있었지만 공연콘텐츠 사업에 집중하여 왔으나

지속적으로 요청이 들오는 관계로 부사업으로 다음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1.      외국인 배우 섭외 및 캐스팅 *

2.     외국인 배우 관리 및 매니지먼트 *

3.     아시아국가 현지 프로젝트 자문

4.     기타 이와 관련된 사업분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샐러드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기업 샐러드

* 샐러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2016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사업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외국인 캐스팅도 이제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 샐러드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2017년 샐러드 주관 외국인 엑스트라 출연 섭외 및 관리용역 사업 (2018년 개봉예정 상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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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0:18

극단 샐러드, 신한은행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무료 공연 마쳐

 

다문화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는 신한은행과 함께 지난 616()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서울지역 초··고등학생 320여명을 초청하여 다문화 가족뮤지컬 [다융쌈반]을 무료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문화 생활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한 신한은행의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뮤지컬 [다융 쌈빤]은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이자 사회적 기업인 극단 샐러드의 창작 뮤지컬로써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 민요 [다융 쌈빤](한국어: 돛단배를 저어라)에서 제목을 따온 본 뮤지컬 인도네시아 이주민 자녀 수료다모 찌민이 전학을 오면서 친구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필리핀 출신 이주민 작곡가 힐히존의 아름다운 창작곡에 담고 있다. 또한 샐러드 극단 이주민 단원 우르나 울란치메크(몽골), 안내쉬(필리핀), 드 마테오 로나(필리핀), 싱 어니마(네팔), 용민(중국) 등이 무대에 직접 올라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감수성을 표현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16일 오후 무더위에도 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배우들의 춤과 노래에 큰 박수로 호응했다. 특히 극중 선생님이 관객들에게 가르치는 인도네시아 민요 [다융 쌈빤]을 진지하게 따라 불러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기도 했다.

극단 샐러드의 박경주 대표는 국내 거주 이주민이 200만을 넘어서는 국내 환경에 맞춰 이주민 단원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극단으로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문화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신한은행의 다문화 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다문화 이주민들로 구성되어있는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손을 잡고 매년 1편의 다문화 가족 뮤지컬을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창작 뮤지컬을 매년 무대에 올렸으며 올해는 인도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는 뮤지컬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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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20:42

다문화극단 샐러드, 신한은행과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무료 공연 실시

- 다문화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를 뮤지컬로 표현

다문화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는 신한은행과 함께 오는 616()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서울지역 초··고등학생 320여명을 초청하여 다문화 가족뮤지컬 [다융쌈반]을 무료로 공연한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문화 생활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다문화 이주민들로 구성되어있는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신한은행이 손을 잡고 매년 1편의 다문화 가족 뮤지컬을 제작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사업으로 확대하여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다문화 친구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다문화거점 및 예비학교를 중심으로 무료 초청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이자 사회적 기업인 극단 샐러드의 창작 뮤지컬 6편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인도네시아 출신 학생 수료다모 찌민이 전학을 오면서 친구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담은 내용으로 신나는 인도네시아 민속춤과 민요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샐러드의 박경주 대표는 국내 거주 이주민이 200만을 넘어서는 국내 환경에 맞춰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뮤지컬 제작을 지속하겠다' 신한은행의 다문화 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극단 샐러드는 신한은행의 제작 지원으로 2011년부터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는 뮤지컬을 제작하여 상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225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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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22:38

샐러드 연혁 2017

샐러드 연혁 (2017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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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23:33

2017년 봄 인사

 

샐러드를 아껴주시는 관객 여러분,

여러분 모두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해 7월 국내 거주 이주민의 숫자가 200만을 넘어 섰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5년 이내에 그 숫자는 400만을 육박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취학아동의 숫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샐러드는 2017년부터는 적은 예산으로도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 제휴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올 한 해 샐러드에 더욱 더 큰 관심과 응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샐러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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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7:48

샐러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공연 마쳐


샐러드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211일 오후 3시부터 100분 동안 인터넷 생중계 공연 "P.S. 진실아 미안해!"(극본/ 연출: 박경주) 를 진행했다.

 

공연에서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를 다큐멘터리와 실험극 형식으로 다뤘던 샐러드의 2010년 초연작 "여수 처음 중간 끝" 공연의 장면들 중 일부가 움직임과 영상미디어로 재구성돼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관객을 만났다.

 

첫 장면은 공연 속 허구로 짜여진 기자회견으로 연출자 박경주가 여수에서 이주노동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정병진 목사를 전화로 연결해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의 진실을 인터뷰했다.

 

정병진 목사는 인터뷰에서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는 세월호 참사만큼 한국 사회가 망각해서는 안되는 사건이라며 화재 당시 부상자로 분류되지 못한 채 지난해까지 9년여동안 미등록이주노동자로 살다가 최근 강제추방 당한 중국동포 이모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정 목사는 법무부에 의해 부상자로 분류된 18명 외에도 아직까지 후유장애에 시달리는 다른 이주노동자들이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었던 것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박경주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또한 한국 사회의 밝혀지지 않은 수 많은 진실 중 하나" 라며 "유족과 부상자들은 보상과 체류 보장을 통해 자신의 개인사에서 이 사건을 마무리 하였는지 모르지만 한국의 역사에서는 아직도 마무리 되지 못한 사건이라며 참사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공연 무대에서 밝혔다.

 

2007211일 새벽 4시 경 전남 여수 외국인보호소 보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의 보호 이주노동자들이 사망하고 십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건 당시 화재 원인 규명과 보호소 폐쇄, 그리고 추모관 건립 등을 원하던 유족들과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법무부의 일방통행적인 보상금 협상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여수 처음 중간 끝"은 당시 사건을 직접 취재한 연출자 박경주의 경험을 허구적으로 구성한 창작물이다.

 

영등포 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에서 관객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튜브 샐러드 채널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로만 관객을 만났다외부 지원없이 순수 샐러드 자체 제작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에서는 샐러드 소속 이주민 예술가 로나 드 마테오, 오로나 울란치메크, 어니마싱, 힐 히존 외에 미디어 아티스트 석성석이 미디어 감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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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14:39

샐러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 생방송 공연

샐러드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 100분 동안 인터넷 생중계 공연 "P.S. 진실아 미안해!"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를 다큐멘터리와 실험극 형식으로 다뤘던 샐러드의 2010년 초연작 "여수 처음 중간 끝"(극본/ 연출: 박경주) 공연의 장면들 중 일부가 움직임과 영상미디어로 재구성된다.

영등포 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에서 관객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튜브 샐러드 채널(생중계 채널 바로가기)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로만 관객을 만난다.  "참사"라는 사회적 주제를 예술적 실험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샐러드의 도전이다.

샐러드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또한 한국 사회의 밝혀지지 않은 수 많은 진실 중 하나" 라며 "참사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이번 공연의 취지를 밝혔다.

2007년 2월 11일 새벽 4시 경 전남 여수 외국인보호소 보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의 보호 이주노동자들이 사망하고 십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건 당시 화재 원인 규명과 보호소 패쇄, 그리고 추모관 건립 등을 원하던 유족들과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법무부의 일방통행적인 보상금 협상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여수 처음 중간 끝"은 당시 사건을 직접 취재한 연출자 박경주의 경험을 허구적으로 구성한 창작물이다.

외부 지원없이 순수 샐러드 자체 제작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샐러드 소속 이주민 예술가 로나 드 마테오, 오로나 울란치메크, 어니마싱이 참여하며 미디어 아티스트 석성석이 미디어 감독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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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8:44

Happy New Ye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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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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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4:21

샐러드 단원 소개



          샐러드를 빛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다시마 프릅 (1기, 배우장)

참여작품: 맛있는 레시피, 나 학교 안가, 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미래이야기, 배우 없는 연극, 마리나와 비제, 가면 속의 비밀,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로나 드 마테오 (2기, 무대감독)

참여작품: 나 학교 안가, 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미래이야기, 배우 없는 연극, 마리나와 비제, 가면 속의 비밀, 수크라이, 서렁거스훙,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수상: 2016 올해의 양성평등 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


 힐 히존 (2기, 음악감독)

참여작품 : 마리나와 비제, 가면 속의 비밀, 수크라이, 서렁거스훙,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오로나 울란치메크 (5기) 

참여작품: 배우 없는 연극, 수크라이, 서렁거스훙, 여수 처음 중간 끝,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前 몽골 국립 공연단 단원

안내쉬 (5기) 

참여작품: 수크라이,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수상: 13회 평양국제영화축전 감독상 외


어니마 싱 (6기) 

여작품: 서렁거스 훙, 수크라이, 여수 처음 중간 끝, 아라와 찌민, 다융 쌈빤 외

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 AMA 장학금



 안식년 단원        

  김계화 (1기) 

참여작품: 맛있는 레시피, 나 학교 안가,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배우 없는 연극 외


호 테라 유 (1기) 

참여작품: 맛있는 레시피, 나 학교 안가, 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미래이야기, 마리나와 비제, 가면 속의 비밀  외


사랑게렐 숙바토르 (3기) 

여작품: 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미래이야기, 마리나와 비제 외 

수상: 몽골 문화훈장

현직: 몽골 울란바토르 시립대학 연극과 교수

 

  겅가 비제 구릉 (2기) 

참여작품:  나 학교 안가,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마리나와 비제 외


전민성 (1기) 

참여작품: 맛있는 레시피, 나 학교 안가, 여수 처음 중간 끝, 란의 일기 외


비말라 슈레스터(2기) 

여작품:  나 학교 안가, 여수 처음 중간 끝,  마리나와 비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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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단원 소개  (0)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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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05:33

샐러드 창작 뮤지컬 음반 발매

 

샐러드 창작뮤지컬 음반이 오는 12월 11일 발매된다. 샐러드는 지난 2011년부터 신한은행의 제작지원으로 아시아문화를 소개하는 창작뮤지컬을 제작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5년간 총 5편의 뮤지컬이 제작되었고 네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며 다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창작 콘텐츠로 대외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그 결실로 창작뮤지컬 음반이 제작, 발매되게 된 것이다

지난 5년동안 샐러드 창작뮤지컬에 사용한 모든 곡은 필리핀인 작곡가 힐 히존(Gil Hizon)씨가 대본에 맞춰 작곡하고 대본을 쓴 박경주씨가 작사했다. 음반에는 총 7곡의 샐러드 창작 뮤지컬 음악이 수록된다. 타이틀 곡 <다문화>는 곡을 작곡하고 작사한 두 명의 창작자가 가장 아끼는 곡이다.


"다문화라는 말로 친구를 구별 지어선 안 돼

그건 어른들이 생각 없이 만든 차별의 언어일 뿐"

- 타이틀 곡 "다문화" 중 -


필리핀 정서가 담긴 힐 히존씨의 평화로운 멜로디와 문화다양성 분야에서 긴 시간 활동하면서 느꼈던 것은 가사로 옮긴 박경주씨의 첫 공동작업이고 공연현장에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가장 많이 자극했던 곡이다. 작곡가 힐히존씨와 작사가 박경주씨 둘 모두를 뮤지컬이라는 낯선 세계로 인도한 곡이기도 하다.

작곡가 힐 히존씨는 이 곡을 작곡한 당시 서울 힐튼호텔 바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자로 일하고 있었다. 야간에는 서울이라는 낯선 땅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이주노동자로 살면서, 주말에는 필리핀 혜화동 성당 성가대를 지휘하며 작곡가의 꿈을 키워왔던 힐씨는 우연한 기회에 샐러드 극단을 만나 본격적인 작곡가로의 인생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힐씨는 그가 지난 5년 동안 만들었던 수십편의 곡 중 <다문화> 곡이 가장 완성도 있게 다가온다고 한다. 그 이유로  "이주노동자에서 작곡가로 데뷔하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이기 때문"이라며 농담처럼 말한다. 작사가 박경주씨는 "2010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예술수업을 할 당시의 경험에서 가사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5년 이라는 긴시간 동안 샐러드의 창작 뮤지컬이 만난 관객은 조만간 3만 여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형 박스오피스 뮤지컬처럼 비싼 티켓, 화려한 무대, 스타배우들은 없었지만, 샐러드의 창작 뮤지컬은 공공기금이나 기업의 착한 후원을 받은 무료관객, 소박한 강당, 이주민배우들로 공연을 이끌며 다양한 무대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소통을 해왔다.

음반녹음에는 샐러드 단원 오로나 울란치메크, 안 내쉬, 로나 드 마테오, 어니마 싱 씨 외에도 뮤지컬에 참여하고 있는 남궁인, 김애리, 신지혜, 정재원 씨도 참여했다. 아라와 찌민 음반은 온오프라인 도서음반 매장과 샐러드 공연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발행: 오프도시ISBN 9788996552659, 가격: 10,000원)


다문화 창작 뮤지컬 음반 <아라와 찌민>


제작: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샐러드 www.salad.or.kr

발행처: 오프도시 www.offdoci.com

발행일: 2015년 12월 11일

ISBN: 9788996552659

프로듀서: 박경주

작곡: 힐 히존 Gil Hizon

작사: 박경주

이미지 디자인: 푸총 카와수완

후원: 신한은행


음반 수록곡

1. 다문화

2. 오디션

3. 말해봐

4. 아라와 찌민

5. 넌 우리와 달라

6. 멋지고 비싼

7. 베오 잣 메이 초이 (당신을 기다려요)

8. 베오 잣 메이 초이 (당신을 기다려요) BGM

 

저자 소개

박경주

미술, 미디어아트, 실험영화, 실험연극, 극작, 사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예술가. 주요 예술프로젝트로는 소셜미디어 이주노동자방송국과 샐러드TV, 소셜시어터 샐러드, 실시간 연극영화프로젝트 <배우 없는 연극>과 <여수 처음 중간 끝> 등이 있다. 현재 사회적 기업 샐러드 대표로 문화다양성 창작 콘텐츠 제작과 배급에 주력하고 있다.

힐 히존 (Gil Hizon)

합창 지휘자, 피아노 연주자, 뮤지컬 및 영화음악 작곡가, 커뮤니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스타 크루즈와 서울 힐튼 호텔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 혜화동 필리핀 카톨릭 커뮤니티의 음악감독과 지휘자를 겸직하고 있으며 인천 남구 재한 필리핀 아트 스페이스의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샐러드 음악감독으로 총 5편의 창작뮤지컬 음악을 작곡했다.

창작 뮤지컬 아라와 찌민 소개

다문화 창작 뮤지컬 <아라와 찌민>(극본/연출: 박경주)은 몽골 다문화가정 2세 아라와 베트남 출신 중도입국 자녀 찌민, 클래식만 고집하는 카라얀 선생님과 경쟁에서 이길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우등생 영숙이 전국음악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주 무대가 된 음악실에서 몽골, 필리핀, 네팔, 한국 출신의 다국적 배우들이 실재로 다양한 나라의 악기로 함께 연주하게 되며, 연주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공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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