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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란의일기-한겨레 2015. 7. 18.
극단 샐러드의 여수 처음 중간 끝 -한겨레 2015. 7. 18.
소년동아- 마리나와 비제 공연 올리는 다문화 극단 샐러드 2015. 7. 18.
국내외 복권소식 "샐러드' 2015. 7. 18.
다문화 창작뮤지컬 공연 OSTV 2012 2015. 7. 16.
여수 처음 중간 끝 Yeosu, Beginning, Middle and the End - Production: Salad Theater (www.salad.or.kr) - Premiere: 4th Sep. 2010 (The 12th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 - Place: Daehakro Arts Theater_Small Hall - Duration: 90 minutes - Writer & Director: Kyongju Park (www.kyongjupark.com) - Music: Wolfgang in der Wiesche - Media Director: Sungsuk Suk - Assistant Director: Jihye Yu - Documentary Video: Kyongju Park, Kyaw Naiong, Minsung Chun - Stag.. 2015. 7. 15.
당신은 나를 기억하는가? Do you remember me? Production: Salad Theater (salad.or.kr)Writer & Director: Kyongju Park (kyongjupark.com)Date: 29th Jan. 2010Place: Goethe Institut Seoul KoreaDuration: 20min.Translation: Hayan ChunCast: Jingui Hua, Purev Dashmaa 2015. 7. 15.
<한겨레신문> 연극 정치와 만나다 극단 샐러드의 영상복합극 ‘미래이야기’.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연극은 무엇인가?’, ‘연극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연극은 사람들에게 오락 이상의 어떤 무언가를 줄 수 있는가?’는 연극인들의 오랜 화두였다. 지난 1999년 봄 한무리의 젊은 연극 연출가들이 ‘새로운 무대언어의 개발’, ‘예술과 사회의 접속’을 내걸고 서울변방연극제라는 사회성 짙은 연극제를 열었다. 그들은 “가벼운 연극을 지향하고 동시대적인 사유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미학을 추구하는 최전방의 순수예술 플랫폼”을 꾸준히 추구해왔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며 이들이 내건 주제는 ‘연극 없는 연극, 정치 없는 정치’이다. 연극과 정치, 연극과 사회의 관계와 쟁점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7월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서울변방연극.. 2012. 7. 11.
뉴스레터 VOL.2 2012. 3. 4.
뉴스레터 VOL.1 2012. 3. 4.
맛있는 레시피 포스터 2009 2012. 3. 1.
'마리나와 비제' 2011 2012. 2. 27.
2011 '란의 일기' 2012. 2. 27.
샐쇼1.2-문래동에서 만들다 2010 2012. 2. 27.
샐키즈1.0 -'랫츠겟라우드' 2010 2012. 2. 27.
샐쇼1.0-의정부에서 만들다 2010 2012. 2. 27.
<천지일보>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제7회 대한민국여성축제 2009년 10월 15일 올해로 7회를 맞은 대한민국여성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1시~5시까지 서울 인사동길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여성임에도 ‘외국인’ 여성으로 살고 있는 우리사회 이주여성들이 ‘대한민국’ 여성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함께 어우러져 혈통, 인종, 성별, 계층 등 모든 차별의 경계를 넘어 유쾌, 발랄, 신명나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다. 인사동 쌈짓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여성축제 본 행사는 평등부부의 이상적 모델 상을 제시한 최초의 국제결혼커플의 원형이자 가야국의 공동시조인 허황후를 비롯해 일본, 인도 등 각국의 다문화 여신들을 형상화한 인사동 길놀이 ‘코스프래 .. 2012. 2. 22.
<데일리안> 비빔밥 콘서트´ 다문화가정과 함께 해요 서울시, 다문화가정의 달 맞아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변윤재 기자 (2009.12.10 17:43:14)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아쉬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은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서울시민이 한울타리에서 다양성을 지니면서 하나가 되는 의미에서 12월을 ‘다문화가정의 달’로 정하고 오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와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비빔밥 콘서트’는 대표적 다국적(미국, 독일, 캐나다, 한국) 재즈밴드 론 브랜튼 재즈 .. 2012. 2. 22.
<국민일보> 연극으로 이야기하는 이주여성의 삶 2009.09.24 [쿠키 사회] 국적은 제각각이다. 생김새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무대에 오른 배우 8명은 몽골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왔다. 고국을 떠나 한국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배우자의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을 만들었다. 그리고 난생 처음 오른 무대에서 고달프지만 희망이 가득한 한국살이를 노래했다. 이주 여성들이 모여 만든 극단 샐러드는 24일 서울 성산동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연극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 첫 공연을 가졌다. 객석은 초대권을 받은 61명이 가득 채웠다. 보조의자로도 모자라 2층 좌석까지 차지했다.극단을 도와준 이들이었다. 공연은 27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2012. 2. 22.
<경향신문> 주말 도심서 맛보는 ‘평화’… 2009월미평화축제 12·13일 개최 2009-09-11 2009월미평화축제가 12일과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12일 오후7시 열리는 평화콘서트에는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북, 젬베, 클라베, 플로아탐 등 심장이 뛰는 소리를 닮은 타악기와 목소리보다 고운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는 그룹 ‘자바르타’가 콘서트를 장식한다. 재일교포 및 일본인 등으로 구성된 노래노카이도 평화콘서트에 참여한다. 노래노카이는 한국의 민중가요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노래하는 그룹이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수 강산에도 초가을밤 콘서트를 장식한다. 평화콘서트에 앞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는 야외광장에서 ‘빵빵유랑버스’ 거리예.. 201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