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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6:18

샐러드붐 교육 수강생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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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01:17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오는 4월 19일부터 전국 투어 공연

지난 삼일절 '반전을 외치다' 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컴백무대를 가진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이 전국 투어 공연을 엽니다.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구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광주,  순천, 대전, 서울로 이어지는 국내 유일 일본인 록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의 반전노래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공연문의: 각 지역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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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00:52

<소셜 펀딩 소식>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프로그램 제작비

사회적 경제 실현을 위한 소셜펀딩 그룹 (주) 오마이컴퍼니에서 다문화극장 샐러드붐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소셜펀딩을 시작했습니다.

기부를 해주신 분들에게 일정금액에 상당하는 보상이 돌아가는 하이브리드형 펀딩이기 때문에 기부도 하고 샐러드의 다양한 프로그램 혜택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어렵게 극장을 열긴 했지만 아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목표금액은 500만원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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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23:57

국내 최초 다문화 극장 샐러드붐 개관식에 초대합니다


 오프닝 프로그램

아시아의 먹거리와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의 축하공연.




샐러드 아티스트 창작공연

프릅 다시마의 '너와 나 여자' (25분), 로나 드 마테오의 '몸소통'(15분) 

4월 12일(금) 오후 6시, 13일 오후(토) 오후 7시30분, 14일(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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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5:54

《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サード・アルバム『ク ナルン オルコヤ』レコ発ライヴ in Japan》

 

4月5日(金) pm7:00 渋谷 公園通りクラシックス Tel.03-3464-2701
http://k-classics.net/

出演: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佐藤行衛g,vo+明井幸次郎b+伊藤孝喜ds)
ゲスト:尾上祐一+山本耕一郎


サード・アルバム『ク ナルン オルコヤ The Day will Come』

透明なサウンドとパワフルな歌
心臓もはち切れんばかりの全力疾走!

 世界平和をストレートに歌ったサイケデリック•ロックのパノラマ「その日はやって来る」、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の透明な音色とリズムが胸を焦がす「故郷」、チャンゴ、アゴゴ・ベル、マラカス、ボンゴ、クィーカー、サンバ・ホイッスルなど。世界の打楽器が調和する「たいまつ」、環境問題をテーマにした「 Sliver Lake」など。
 サード・アルバム全体に、長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が追求してきたオールド・ヴィンテージなサイケデリック•ロックが、21世紀に復活し、今、ここで、花を咲かせたのだ。
 なおこのアルバムには、韓国屈指のギタリスト、シン・デチョル(シナウィ)と一緒に演奏したサイケデリック•ジャム収録の『サイケ万歳 In Memory of Love Camp』がボーナスCDとして付いている。

 

 

反戦を叫ぶ

 

三一節く、日本人バンド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Come Back

 

 

日本自民党が、20121216総選挙で、既存118になんと176席を加えた294議席獲得しめた33月間民主党政ろし戦後日本てきた自民党ることになった。これにより、一部との悪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上がり始めている

でも225朴槿政権となった大統領選での51.6%という得票率と、国会で安定的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安倍首相は、222竹島政府行事昇格をキャンセルし、竹島領有権問題国際司法裁判単独提訴延期するなど、日韓係正常化方向たものとみられる。

 

日韓インディズバンドの橋頭堡である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が、三一節(31日:韓国での抗日独立運動記念)基点に、サード・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もある反戦歌そのやって来るを携え、バンド結成18ぶりにの韓国での単独有料公演行う島問題日帝時代謝罪および従軍慰安婦問題日本平和憲法改正問題など、すべての日韓政治的な事柄回しにして、純粋にだけで結成された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日本しながら、楽しく演奏するイイネ! 心の底から演奏するのだ

 

 

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ユアとエネルギってい”- ハン・デスのラジオ番組せのへ』

 

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日本文化開放以前弘大活動1999アルバムアンニョンハシむニカ?(ドレミレコ)で、韓国で正式にデビューした、初の日本人ロックバンドである。のメディアで紹介れた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シン·ジュンヒョンやサヌリムといった、韓国ロックの創始者たちの音楽がきでってた」という理由によっても有名であった。

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は、デビュー・アルバム発売時、当局から日本人の名前は許可できないとされ、バンドただの“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モツ鍋)にさせられた

その後佐藤行衛が、2009にソロ・アルバム『愛しい君』を発表佐藤行衛がボカル&ギタ柴藤耕一郎がベス、伊藤孝喜がドラムというメンバーで、2011に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のセカンド・アルバム『僕と一緒に踊ろう』発表

 

2013サード・アルバム『その日はやって来る』では、なメッセージを初めて言葉にしたが、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ならではのサイケデリック感やエキゾチックな感性ごとにあふれている

 

透明なサウンドとパワフルな
もはち切れんばかりの全力疾走!

 

世界平和をストレートにたサイケデリック·ロックのパノラマそのやって来る」、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透明な音色とリズムが胸を焦がす」、チャンゴ、アゴゴ・ベル、マラカス、ボンゴ、クィーカー、サンバ・ホイッスルなど。世界調和する「たいまつ」環境問題テーマにしたSliver Lakeなど、サード・アルバム全体に、長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が追求てきたオド・ヴィンテなサイケデリック·ロックが、21世紀復活今、ここで、かせたのだ。

なおこのアルバムには、韓国屈指のギタリスト、シン・デチョル(シナウィ)演奏したサイケデリック·ジャム収録の『サイケ万歳 In Memory of Love Camp』がボーナスCDとして付いている。

 

 

 

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スト

 

韓国ロックの生みの親、シン·ジュンヒョンのの虜となった日本人、佐藤行衛が、1995日本結成した韓ロック・バンド "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結成当時からきな関心こした。

1996年、狎鴎亭のライブハウスでの国初公演は、日本人だという理由だけで、開演3時間前当局から公演禁止通告けた

しかし、このようなハプニングにより、むしろ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国大衆音楽界で話題となり、大手レコード会社であるドレミレコドから、1999、アルバム『アンニョンハシむニカ』でデビューする

当時日本人名前をバンドにはれるなという当局からの要請で、バンド名が“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短縮される

ー佐藤行衛が、自己の楽人生20ぶりにやっと果たせたデビュー、それもではなくでのデビュー。そ奇跡時期くはつづかなかった。アルバム発表後数ヶ月のちには、ドレミレコと契約期間も終わり、メンバたちは生活のためにバラバラとなり、リーの佐藤行衛がひとりでバンドの名目継続する、忍耐時間やって来た

国音楽界における佐藤行衛行動は、大衆音だけにとどまらなかった弘大前のクラブで プルガサリというイベント継続的開催し当時アンダーグラウンド・シーンにも皆無だった、フリー・インプロビゼーションやノイズ・ミュージックというしいジャンルのムーブメントもった

属事務所もなく、アーティスト・ビザもない。忍苦ごしているにもうひとつ試練おとずれた。プルガサリ公演った入場料5000ウォン(500)問題となり、2005強制追放されることになる

国人配偶者を得たことで、1年後再入した佐藤行衛は、2011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のセカンド・アルバム『僕と一緒に踊ろう』発表したが、バンドのメンバたちの公演ビザがないため、公式な表舞台つことはできなかった。

2012、彼らにしいチャンスれた多文化芸術団体 サラダ専属契約び、文化体育観光部長官雇用推薦け、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は正式にアティスト・ビザを取得したのだ

楽人生かに大器晩成といえる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ロックを演奏する韓国唯一日本人バンドとして、彼らのデビュ18年目2013年三一節おける初有料単独公演にかける期待感動は、こういったストにより一層大きく熱いのだ

 

1995日本人によるロック・バンド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結成
国のロックバンドシナウィユン・ドヒョン・バンドファンシネ・バンドなどを日本招聘し、共同コンサトを主催
1999
日本人ロック・グルプとしてデビュ。バンド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
デビュー・アルバムアンニョンハシむニカ?』(Doremi Records)するが、契約期間終了とともに解散状態へ。
2003
年、ドラマ伊藤孝喜、加入
2005
年、佐藤行衛、芸能ビザなしで入場料受公演をしたという理由制追放
2009
年、佐藤行衛、初のソロ・アルバム『愛しい君』(Synnara Records)日本人歌手全曲韓作詞/作曲大衆音界初のアルバム。
2010
年、ベーシスト、明井幸次郎、加入
佐藤行衛、弘益大前文化芸術功賞受賞
2011
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セカンド・アルバム『僕と一緒に踊ろう』(Beatball Records)
2012
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サラダと専属契約び、文化体育観光部長官雇用推薦てメンバの伊藤孝喜と明井幸次郎が、11月、E-6ビザ取得

2013年、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入国記、およびのショス。

サード・アルバム『その日はやって来る』(Beatball Records)表。
佐藤行衛&コプチャンチョンゴ単独有料コンサ反戦を叫ぶ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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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05:11

삼일절에 울리는 일본인 밴드 ‘사토유키에와 곱창전골’ 컴백노래

 


‘반전反戰을 외치다’

삼일절에 울리는 일본인 밴드 ‘사토유키에와 곱창전골’ 컴백노래

 

한국: 2013년 3월 1일(금) 오후 7시, 홍대 앞 KT&G 상상마당 Live Hall

일본: 2013년 4월 5일(금) 오후 7시, 동경 시부야 Classics

출연: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게스트: 인디언 수니, Redlow

입장료: 30000원(현장구매), 25000원(예매)

예매처: 인터파크, 샐러드

문의: 샐러드(02-2254 0517, www.salad.or.kr)

주최: 샐러드

후원: 언더드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gartchannel.net)

 

일본의 자민당이 2012년 12월 16일 총선에서 기존 118석에서 무려 176석이 늘어난 294석을 얻는 압승을 거두었다. 3년 3개월간의 민주당 정권 실험이 막을 내리고 전후 일본을 오랜 동안 집권해 왔던 자민당이 다시 정권을 잡게 됐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한국과의 관계가 어두워지지 않을까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2월 25일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다. 대선 투표에서 51.6퍼센트란 높은 득표율과 집권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는 국회를 두고 있어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터전이 됐다. 아베 총리는 2월 22일인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의 날’의 정부행사 승격을 취소하고 독도 영유권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단독 제소도 연기하겠다고 밝히는 등 한일관계 정상화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일 인디밴드의 교두보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이 삼일절을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3집의 타이틀곡인 ‘그날은 올거야’의 반전노래에 맞춰 두 나라를 오가며 밴드 결성 18년 만에 첫 단독 유료 공연을 갖는다. 독도문제, 식민지배 사죄와 전시 성노예 문제,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문제 등 모든 한일관계의 정치성은 뒤로 하고 오로지 음악으로 뭉친 '곱창전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노래하고 연주하며 즐거워서 좋다. 우리는 좋다.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다.

“곱창전골은 유머와 에너지와 철학이 있어요” -손숙과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서

곱창전골은 일본 문화 개방 전부터 홍대에서 활동하며 1999년 1집 <안녕하시므니까?>를 국내 도레미레코드사를 통해 발표했다. 당시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소개된 곱창전골은 신중현과 엽전들, 산울림을 좋아해 한국에 건너온 사연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과의 문화개방에 제한이 많았던 시기부터 활동했던 ‘사토유키에와 곱창전골’은 이름도 일본인 이름인 사토유키에를 쓸 수 없어 ‘곱창전골’이었다. 이후 리더인 사토 유키에가 2009년에 솔로 1집 <사랑스러운 그대>를 냈다. 사토 유키에가 보컬, 기타를 맡았으며 시바토 코이치로가 베이스, 이토 코키가 드럼을 연주하면서 2011년 2집 <나와 같이 춤추자>를 발표했다.

2013년 3집 <그날은 올거야>를 통해 좀더 사회적 참여가 돋보이지만 곱창전골 만이 가지고 있는 사이키델릭함이 담겼으며 그 외에 이국적인 감성들 곡마다 춤추고 있다.

투명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노래

발이 뛰고 심장이 뛰고

세계의 평화를 노래한 사이키델릭 록의 파노라마 ‘그날은 올거야’, 포크 기타의 투명한 가락과 느낌을 살려 가슴을 적시는 ‘고향’, 장구와 Agogo bell, Mracas, Bongo, Cuica, Samba whistle 등 여러 나라의 타악기가 어우러진 ‘횃불’, 환경문제를 노래한 ‘Sliver Lake' 등 3집 앨범 전반에 21세기에 부활한 올드 빈티지 사이키델릭 록이 긴 세월 곱창전골이 추구해오던 사운드로 지금 여기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3집 <그날은 올거야>는 시나위의 리더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함께 연주했던 사이키델릭 잼(Psychedelic Jam)이 수록되어 있는 CD가 보너스로 들어있다.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스토리

신중현 음악과 사랑에 빠진 일본인 사토 유키에가 1995년 일본에서 만든 한국 록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은 결성 당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996년 압구정 한 라이브하우스에서의 한국 첫 공연은 단지 일본사람이라는 이유로 공연 3시간 전에 경찰로부터 공연 금지 통보를 받아야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프닝으로 인해 오히려 사토유키에와 곱창전골은 한국 대중음악계의 관심을 받았으며 도레미레코드사의 제안으로 1999년 정규음반 1집 ‘안녕하시므니까’를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당시 일본인의 이름을 밴드이름에 넣을 수 없다는 당국의 명령 때문에 밴드 이름이 ‘곱창전골’ 로 바뀌게 된다. 리더 사토 유키에가 음악인생 20년 만에 자신의 모국이 아닌 한국에서 데뷔의 기적에 기뻐하는 시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음반을 배포한지 6개월이 겨우 지났을까? 도레미레코드사가 폐업하게 되고 밴드 멤버들은 살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리더 사토 유키에가 세션을 써가며 밴드의 명목을 이어가는 긴 인내의 시간이 다가온다. 한국 음악에 대한 사토 유키에의 짝사랑은 단지 대중음악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홍대앞 클럽에서 ‘불가사리’라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당시 한국 문화계에 전무했던 실험과 노이즈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소속사 없이 예술인비자도 없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또 하나의 시련이 다가왔다. 불가사리 공연에서 후원금 명목으로 받은 입장료 5000원이 문제가 되어 2005년 강제추방 당하게 된다. 한국인의 배우자 자격으로 1년 후 재입국한 사토 유키에는 2011년 정규앨범 2집 ‘나와 같이 춤추자’ 를 발표하였으나 밴드 멤버들이 공연 비자가 없어 정식 무대에는 설 수 없었다. 2012년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다문화 예술단체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고용추천을 받아 아티스트 비자를 취득한 것이다. 음악인생에서 확실히 대기만성 스타일이었던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한국 록음악을 하는 국내 유일의 일본인 밴드로서, 이들이 데뷔 18년 만인 2013년 삼일절에 올리는 첫 유료 단독 공연에 거는 기대와 감동은 그래서 더욱 크고 진하다.

 

사토유키에와 곱창전골 Profile

01

 

02

  

03

 

사토 유키  Sato Yukie (vo,g)

 이토 코키 Ito Koki (ds,cho)

 아카이 코지로 Akai Kojiro (b,cho)

 


1995년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한국 록 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을 결성.

한국 록 밴드 "시나위", “윤도현 밴드”, "황신혜 밴드" 등을 일본에 초대하고 공동 콘서트를 주최.

1999년 한국 최초 일본인 그룹으로 데뷔. 밴드명 '곱창전골'

정규앨범 1집《안녕하시므니까?》(Doremi Records) 발표했으나 이후 도레미 레코드사가 폐업하게 되어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짐.

2003년 드러머 이토 코키 합류.

2005년 사토 유키에 예술인비자 없이 입장료 받는 공연을 했다는 이유로 강제추방.

2009년 사토 유키에 첫 솔로 앨범《사랑스러운 그대》(Synnara Records) 발표. 일본인 가수가 전부 한국어로

 작사  작곡한 한국 대중 음악계 첫 음반.

2010년 베이스트 아카이 코지로 합류.

사토 유키에 홍대앞 문화예술공로상 수상.

2011년 정규앨범 2집《나와 같이 춤추자》(Beatball Records) 발표.

2012년 샐러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고용 추천을 받아 멤버 이토 코키와 아카이 코지로가

 11월 E-6 비자취득

2013년 곱창전골 입국 기자회견 및 첫 번째 쇼케이스

정규앨범 3집《그날은 올거야》(Beatball Records) 발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 첫 단독 유료 콘서드 '반전을 외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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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7:20

2013 샐러드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2013년 더욱 새로워진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샐러드는 사업의 전문성과 이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더욱 도모하기 위해 이제부터 소속 이주민 예술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창작활동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샐러드 아티스트 사업이란?

2009년 설립 이래 이주민 만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공연예술단체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던 샐러드가 '샐러드 아티스트' 사업을 2013년 새롭게 시작했다.

'샐러드 아티스트' 사업은 이주민 예술가 지원사업이다. 2009년 이후 이주민 예술가 양성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해 온 샐러드는 그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해온 단원들과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연 창작자 및 아티스트로서의 대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그 첫 스타트는 국내 유일의 일본인 한국 록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로서 지난 해 연말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예술인 비자를 취득해 오는 3월 1일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컴백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으로서 홍대 앞 클럽을 중심으로 15년여 간 활동했던 이들은 그 동안 비자 문제로 여러움을 겪어 왔었다.

샐러드 연극 아카데미 1기 수료생 다시마 프릅씨 또한 3월부터 EBS ' 다문화 한국어' 프로그램에 사토 유키에씨와 함께 고정출연하면서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샐러드 박경주 대표는 "그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한 소속 단원들이 전문인으로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설명: 샐러드 아티스트 아카이 코지로, 사토 유키에, 로나 드 마테오, 다시마 프릅, 호 테라 우웨, 이토 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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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14:07

곱창전골 입국 기자회견 보도자료


 

예술흥행비자(E-6) 바꿔라

곱창전골과 샐러드의 조합이 문화다양성 예술성을 더욱 높게

 

제목: 일본인 록밴드 곱창전골 입국 기자회견

일시: 2012년 1월3일 오전11시~12시

장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인디밴드로 오랜 동안 홍대에서 활동했었지만 소속사 찾을 수 없어 15년여간 난항을 빚었던 곱창전골 밴드가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유일의 일본인 한국락밴드 곱창전골은 다문화극단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 11월 예술흥행 비자(E-6)를 취득하여 2013년 1월부터 본격적인 대중음악활동을 재개한다.

왜 이렇게 늦게 비자를 받게 되었는지는 연예흥행비자의 문제를 한 번 짚어 가고자 한다. 한국 법무부는 E-6 비자를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 연주, 연극, 운동경기 등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 발급한다. 이른바 ‘연예인 비자’라고 불린다. 2011년 기준으로 E-6 비자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4,246명이다. 연예인이라는 비자로 통용되면서 불법체류자의 문제, 성매매의 문제 등 각종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비자이기도 하다.

다음은 시민사회신문 제118호 9면 2009년 12월 14일자 ‘양공주’에서 ‘예술흥행비자’라는 글에서 소라미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예술흥행비자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에게 정부는 보건증 대신 HIV 감염 테스트 음성확인서 제출을 요구한다. 왜 정부는 가수, 무희 명목의 예술흥행비자 발급 신청 서류에 HIV감염테스트 결과를 요구하는 것일까. 두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첫 번째, 정부는 실제 초청 사유가 성 접객원 고용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성매매를 묵인 방조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가능성은 정부가 E-6 비자 운용 실체를 모르면서 그런다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문제는 있다. 무분별하게 HIV감염테스트결과를 제출하게 함으로써 정부는 직업자유의 제한, 사생활 침해 등 헌법상 기본권과 국제인권규범을 침해하기 때문이다”

 

자격별 체류외국인 현황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자료

(2011.12.31. 현재, 단위 : 명)

 구분

 총체류자

 합법체류자  불법체류자

 예술흥행(E6)

 4,246

 2,800

 1,446

 

 

이는 진정한 예술인의 비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만을 인정하는 부분에 문제점이 있으며 이는 예술인에 대한 비자와 연예활동과 같은 상업적 흥행비자의 구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문적 비자의 구분으로 인한 정확한 능력과 경력의 검증으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더욱 차단하는 장치도 될 수 있을 것이다.

흥행이 아닌 인디활동을 하는 예술인에게는 예술흥행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K-POP의 한류 문화 확산이 다양한 문화의 확산으로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정작 한국에서의 문화적 다양성은 지속되기 어려운 여건이다. 사토유키에는 2005년 ‘아티스트(예술인) 비자’ 없이 공연을 하다가 추방된바 있다.

그 당시 탄원서를 제출했던 엄인호(신촌블루스 리더)씨는 “당시 관광비자로 와서 연예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추방당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사토 유키에 씨가 워낙 한국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한국밴드도 일본에 소개해주는 등의 음악활동을 했지만 엄청 큰 공연으로 많은 수익을 낸 적은 없으며 극히 적은 담배 값이나 막걸리 값을 받으며 공연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공연도 못하는 처지였는데 추방당한 것은 너무나 억울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도 곱창전골은 한국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소속사가 없어져 체류 비자를 얻기 힘든 여건 속에서 사비를 들여 한국과 일본을 수백 회 오고 가면서 홍대 인디 음악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에 참여했다. 마찬가지로 곱창전골 멤버인 이토 코키와 아카이 코지로씨가 예술인 비자가 없어서 그 동안 홍대에서 자선공연 위주로 활동해야만 했다.

곱창전골은 일본인 예술가 사토 유키에 (Sato Yukie, 리더, 싱어, 기타), 이토 코키 (Ito Koki, 드럼), 아카이 코지로(Akai Kojiro, 베이스)로 구성된 록밴드 곱창전골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일본인 록밴드다. 곱창전골은 한국 록음악에 심취된 사토 유키에씨를 리더로 1995년 일본에서 결성됐으며 1999년 도레미레코드사 소속으로 데뷔앨범 ‘안녕하시므니까’를 발매하면서 한국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이 음반은 국내 최초 일본인 밴드의 공식 앨범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10,000 매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인으로 구성된 밴드를 고집하는 유키에씨에게 주변에서는 '왜 다른 한국인 세션을 찾지 않느냐'고 묻는 일이 많았다. 유키에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곱창전골은 한국 록음악을 사랑하는 일본인 밴드다. 즉 일본색깔이 첨가된 한국 록음악이 바로 우리가 하는 음악장르다. 이 음악의 방향에 대해 동의하는 멤버 이토 코키와 아카이 코지로의 협업을 통해서만 우리가 생각하는 음악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유키에씨가 전속 기획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예술가 기질을 타고난 그에게 맞는 기획사를 찾기 힘들었다. 유키에씨가 15년 이상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겪었던 외국인 예술가로서의 경험이 그가 샐러드를 소속사로 택하도록 했다. 그의 나이 어느덧 49세. 앞으로 남은 음악인생을 좀 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 그 또한 이주민으로서 살기 때문에 샐러드를 통해 이주민의 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멤버 이토 코키는 세계적인 일본 드러머 쯔노다 히로, 소울 도오루, 곤도 이쿠오(近藤郁夫)에게 사사받았으며 1992년 재일 한국인 싱어 박보(朴保)를 만나, <박보밴드>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사회적인 메시지가 강한 음악을 하는 일본 대표 밴드 <SOUL FLOWER UNION> 가입하여 현재까지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곱창전골과는

2003년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신촌블루스, 일본 대표 싱어 Damo Suzuki, 한국 인디 락 밴드 Cocore, 한국 여성 삼인조 밴드 다묘, 일본밴드 Soul Shine 등과 공연한바 있다.

멤버 아카이 코지로씨는 15세 때에 독학으로 베이스를 시작, 요코하마(橫浜)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도쿄(東京)에 진출, 여러 밴드에 참가했으며 자신의 밴드 (우즈, 철마차)에서는 작사, 작곡, 보컬도 담당했다. 2009년 이후 음악가 쯔노다 히로(つのだ ひろ)씨의 Wild Music School밴드 앙상블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2010년 곱창전골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12년 7월 곱창전골은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1월4일 (금) 19:00 홍대앞 스트레인지 프루트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 또한 오는 2013년 3월 1일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3집 ' 그날은 올거야' 앨범발매 기념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인 밴드 곱창전골이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고용추천을 받아 11월 아티스트 비자를 취득함으로서 본격적인 이주민 예술가 지원사업 시작한 샐러드는 앞으로 문화다양성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자신청 중에 한대수(포크싱어), 유현상(백두산 리더), 김도균(백두산 기타리스트), 엄인호(신촌블루스 리더), 신대철(시나위 리더)씨의 추천서가 첨부되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일본과 한국이 음악을 통해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예비사회적기업 샐러드는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이 한국 음악을 사랑한 최초의 일본인 밴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 (문의: 샐러드: 02-225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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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9:24

샐러드, '곱창전골' 영입으로 본격적인 이주민 예술가 지원사업 시작

국내 유일의 일본인밴드 곱창전골이 다문화 극단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어 지난 11월 아티스트 비자를 취득, 2013년 1월 한국에 입국 본격적인 대중음악활동을 재개한다.

 

- 인디밴드로 홍대앞에서 활동했지만 소속사 찾을 수 없어 15년 여 간 난항





 

곱창전골은 일본인 예술가 사토 유키에 (Sato Yukie, 리더, 싱어, 기타), 이토 코키 (Ito Koki, 드럼), 아카이 코지로(Akai Kojiro, 베이스)로 구성된 록밴드 곱창전골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일본인 록밴드다. 곱창전골은 한국 록음악에 심취된 사토 유키에씨를 리더로 1995년 일본에서 결성됐으며 1999년 도레미레코드사 소속으로 데뷔앨범 ‘안녕하시므니까’를 발매하면서 한국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이 음반은 국내 최초 일본인 밴드의 공식 앨범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10,000 매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도레미레코드사가 운영 문제로 폐업되면서 곱창전골의 음악활동은 위기를 맞게 됐다. 


곱창전골의 한국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소속사가 없어져 체류 비자를 얻기 힘든 여건 속에서 사비를 들여 한국과 일본을 수백 회 오고 가면서 홍대 인디 음악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비자 없이 국내에서 활동하다보니 리더인 유키에씨는 지난 2005년에는 강제추방 당하는 불행을 겪어야만 했다. 사토 유키에씨는 이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였고 영주권을 받아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체류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곱창전골 멤버인 이코 코키와 아카이 코지로씨가 예술인 비자가 없어서 그 동안 홍대에서 자선공연 위주로 활동해야만 했다. 


일본인으로 구성된 밴드를 고집하는 유키에씨에게 주변에서는 '왜 다른 한국인 세션을 찾지 않냐'고 묻는 일이 많았다. 유키에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곱창전골은 한국 록음악을 사랑하는 일본인 밴드다. 즉 일본색깔이 첨가된 한국 록음악이 바로 우리가 하는 음악장르다. 이 음악의 방향에 대해 동의하는 멤버 이코 코키와 아카이 코지로의 협업을 통해서만 우리가 생각하는 음악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유키에씨가 전속 기획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예술가 기질을 타고난 그에게 맞는 기획사를 찾기 힘들었다. 유키에씨가 15년 이상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겪었던 외국인 예술가로서의 경험이 그가 샐러드를 소속사로 택하도록 했다. 그의 나이 어느덧 49세. 앞으로 남은 음악인생을 좀 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 그 또한 이주민으로서 살기 때문에 샐러드를 통해 이주민의 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멤버  이코 코키는 세계적인 일본 드러머 쯔노다 히로, 소울 도오루, 곤도 이쿠오(近藤郁夫)에게 사사받았으며  1992년 재일 한국인 싱어 박보(朴保)를 만나, <박보밴드>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사회적인 메시지가 강한 음악을 하는 일본 대표 밴드 <SOUL FLOWER UNION> 가입하여 현재까지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곱창전골과는 2003년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신촌블루스, 일본 대표 싱어 Damo Suzuki,  한국 인디 락 반도 Cocore, 한국 여성 삼인조 밴드 다묘, 일본밴드 Soul Shine 등과 공연한바 있다.


멤버 아카이 코지로씨는 15세의 때에 독학으로 베이스를 시작, 요코하마(橫浜)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도쿄에 진출, 여러 밴드에 참가했으며 자신의 밴드 (우즈, 철마차)에서는 작사, 작곡, 보컬도 담당했다. 2009년 이후 음악가 쯔노다 히로씨의 Wild Music School밴드 앙상블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2010년 곱창전골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12년 7월 곱창전골은 샐러드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오는 2013년 3월 1일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3집 앨범 ' 그날은 올거야' 발매기념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일본과 한국이 음악을 통해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고용추천을 받아 11월 아티스트 비자를 취득, 오는 1월 2일 입국한다.   (문의: 샐러드: 02-2254-0517)



정규음반


1집 안녕하시므니까 (1999)


2집 나와 같이 춤추자 (2011)


3집 그날은 올 거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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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22:41

샐러드 '마리나와 비제' 2012 '복권나눔사업' 참여


국내 최초 다문화 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가 창작뮤지컬 ‘마리나와 비제’ (극작/연출: 박경주) 공연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펼친다. ‘마리나와 비제’는 필리핀 국제결혼 가정 ‘마리나’와 네팔 중도입국 자녀 ‘비제’, 비제를 무시하는 우등생 ‘영숙’이 학교 음악반이 팔랑랑 팀에서 만나 전국 음악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화합을 그린 다문화 뮤지컬이다. 일반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해피앤딩스토리를 담고 있는 본 뮤지컬에서는 네팔전통민요 ‘렛삼삐리리’와 네팔전통춤, 그리고 네팔 전통 악기 ‘마들’을  접할 수 있다.


샐러드는 200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다문화 극단이다. 필리핀, 일본, 몽골, 중국 등에서 온 이주민 예술가들로 구성된 샐러드는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작뮤지컬 ‘마리나와 비제’는 2011년 신한은행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샐러드 소속 이주민 예술가 외에도 일본인 락밴드 ‘곱창전골’ 의 리더인 사토 유키에씨가 선생님 역할로 특별 출연해 무대에서 직접 음악을 연주한다. 


본 공연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의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지난 7월20일 군산시에서 시작 충남 청양군,전남 영광군을  등 11월까지 전국 13개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관객을 만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예술향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연간 2000회의 공연으로 전국 곳곳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공연문의 : 02-2254-0517)



보도영상 (SBS 나눔로또)
http://bit.ly/R5pLKh (515회)

http://bit.ly/WPy0gP (5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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