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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23:49

국제교류재단, 아세안 문화계 차세대인사 12명 방한초청

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아세안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오는 29()부터 84()까지 아세안 7개 회원국 문화담당 공무원 및 예술인 12명을 방한 초청한다고 밝혔다.  

   

KF 아세안 차세대지도자 초청사업(ASEAN Next-Generation Leaders Visit Korea Program)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412)를 계기로 시작된 방한 프로그램이며, 2014년부터 총 5회 개최되어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세안 10개국 112명이 참가해왔다.  

   

이번 초청에는 찡 리엔 하 뀌옌(Trinh Lien Ha Quyen) 베트남문화예술전시관 홍보차장 카니타 티쓰(Kanitha Tith) 캄보디아 설치미술가 리자 살테리오(Rizza Salterio) 필리핀 국립박물관 공보관 등 차세대 문화계 유망 인사가 참석한다. 

   

찡 리엔 홍보차장이 소속된 베트남문화예술전시관(Vietnam Exhibition Centre for Culture and Art)1958년 설립되어 베트남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을 해외에 알리는 기관이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찡 리엔 홍보차장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해왔으며 이번에 한국 유관기관과 한-베 신규 문화교류 프로그램 기획을 협의하고자 한다 

살테리오 필리핀 국립박물관 공보관은 한국 박물관에서 시행하는 일반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필리핀 내 일반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자 한다.

 

방한단은 한국 문화, 역사, 사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아세안 문화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다. 또한, 다국적 이주민으로 구성된 국내 첫 다문화극단 샐러드를 방문하여 이주민과 정주민의 문화적 경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중인 한국 예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그 밖에 동남아 지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는 한류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등 서울 시내 주요 한류 마케팅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며, 지방의 성공적인 국제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석하여 한국의 클래식 음악 축제를 즐기고, 지역문화행정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이시형 KF 이사장은 우리 정부가 신남방 정책을 비롯하여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아세안 차세대 문화계 인사 방한을 통해 한-아세안 문화교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72614053563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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